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오래간만에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니까 참 좋더군요. 역시 부천 신시가지는 자전거가 딱이지요. 교통 신호가 굼뜬 것만 빼면.


2.

드디어 현대 백화점 상품권을 다 썼어요. 뭔가 성공했다는 생각도 들고 아쉽다는 생각도 들고.


3.

양과자점 코안도르 시사회는 포기. 그러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너무 아슬아슬해요. 


4.

붉은 모란 화면 비율 문제가 해결되어서 너무 기뻐요. 결국 해결될 문제였다고요.


5.

우리집 고양이가 5킬로를 넘겼어요! 여자애인데! 으악. 저번에 주사 후유증 때문에 아픈 뒤로 마구 먹게 방치한 게 실수였어요. 이제부터 다이어트 돌입. 


6.

크리스탈이 이번 일요일에 피겨를 잘 하니까, 다들 이번 기회에 성격 고쳐서 예능도 잘 하거라, 따위의 기사가 여기 저기. 


7.

오늘의 자작 움짤. 그렇게 성격을 바꾸면 이 따위 사교성 없는 표정은 더 이상 못 보는 건가요.




    • 7. 이번 편 크리스탈 너무 좋았어요. 수정이 매력의 집결판이랄까 ㅎㅎㅎ
      승부욕 쩌는 것도 좋고, 지난번 리프트 때 스파이럴 동작에서 실수했던 걸 인정하면서 자책하는 모습도 좋았어요.
      직설적인 화법이 한국적인 정서에 안 맞는 건 인정하지만 성격을 바꾸는 건 반대! 그럼 다른 예쁜 아이돌들이랑 다를 게 없어요.
    • 크리스탈이 나온 비틀즈 코드를 좀 봤는데, 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더라면 제 성격도 고쳐야 하는 걸까요 -.-
    • 1. 부천 교통 이상해요.. (라고 느낀 부천시민 아닌 사람) 다른 건 몰라도, 다 뜯어져서 제 기능을 완전히 상실한 버스 정류장 안내판은 좀 어떻게 좀 해줬으면 좋겠더군요. 물론 전자안내판에는 오는 버스가 다 적혀있는 것 같긴 했지만, 일단은 한눈에 보여야 하는 것 아닌지..

      6. 크리스탈이 성격 안 좋은 걸로 유명한가요? (하지만 그게 그룹 내 캐릭터일 수도 잇고...)
    • 원래 부천 교통 이상해요. 버스도 뱅뱅 돌아가고. 하긴 목동도 그렇던가.
    • 7호선이 뚫리면 신시가지로 가는 교통도 조금 더 편해질 거예요.
    • 혼자생각/ 포털에서 '크리스탈'하고 치면 연관 검색어로 '크리스탈 싸가지'가 나오죠.
    • 크리스탈의 방송 태도는 가요계의 단비입니다. 크리스탈 화이팅.
    • 비틀즈 코드 잠깐 보는데 "쟨 싫은데 억지로 나온건가?" 라는 생각이 좀 들긴 하던데요
      잠깐 봐서 그런건지...
    • 왜 성격을 바꾸라고 간섭을.. 참나 전 크리스탈이 더 싸가지가 없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우리나라엔 패리스 힐튼 린지 로한 이런 애들 안 나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고, 근데 성격 보고 연예인 좋아하는 건 참 바보 같지 않나요? 성격이나 인간성을 알면 얼마나 알 수 있다고.. 게다가 열 여섯에 저렇게 (어떤 의미로든) 잘나서 자신을 우상시하는 팬들을 우르르 몰고 다니는 저런 어린 애들한테 대단히 예의바르고 겸손하고 착하고 나긋나긋한 걸 요구하는 것 자체가 전 이해가 안돼요. '대중'이라는 이유로 가지고 있는 연예인에 대한 어떤 권력 심리 혹은 열등감 같은 것 같아요. 많은 예가 있지만 제일 황당했던 게 아이비가 양다리를 하든 문어다리를 하든 그 사람이 가수를 하는 거랑 무슨 상관이라고.. ;;;; 아 왤케 길게 진지하게 썼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크리스탈의 빠가 되어가고 있나봅니다.... ;;;;
    • 크리스탈은 닳고 닳은 리액션이 안 나와서 신선해요. 솔직하고 거침 없는 모습 변치 말았으면. ㅠㅠ
    • 아 저 표정 완전 맘에 듭니다 ㅋㅋ
    • 강지영의 저 모습이 마치 미니 다마고치에 나오는 다마고치가 사진찍기 할 때 하는 표정같아요 귀여워요~
    • 크리스탈은 쿨한게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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