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의 매력은 뭘까요?

 

제가 ting 광고를 보며 자라온 풋풋한 세대라서(으허허허)

평소 장근석을 보면 같이 커 온 느낌이랄까 뭔가 같이 늙어가는 기분이 들었는데, 매력은 참말 모르겠네요.

성인 이후, 특히 요즘 차세대 욘사마가 된 장근석을 보면 대체 어떤 점이 매력으로 작용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어릴때야 귀엽고 잘생기고 또랑또랑 연기도 잘하고 그랬지만.

어느 순간 허세의 아이콘이 되어서 사방천지의 까임을 당하고... 싸이지앵이시여

게다가 최근 얼굴은 진짜 역변처럼 느껴져요. 특히 그 그리스인의 코...

장근석 본래 코가 약간 유약한 느낌이 있었지만 그래서 섬세한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 완전 석고상 같아요. 안좋은 의미로.

좀 노숙해보이는 인상의 코라서 아무리 봐도 안 어울려요. 코랑 이마와 눈썹이 맞닿는 부분이 너무너무 신경쓰여요.

일본 여자분들은 그걸 못 느낄까요??

처세를 잘하나?? 미소가 이뻐서??

미남이시네요(ㅋㅋㅋ 미남이시여라고 쓰고 황급히 고쳤어요. 저 임성한의 마수에 걸린듯ㅜㅜ) 재밌었나봐요...

 

 

 

 

    • 제가 아는분은 연기를 잘한다고 좋아합니다.
    • 장근석 매력은 모르겠고, 으허허허 웃으시는거랑 미남이시여 가 너무 웃겨요 으허허허
    • 저도 별 매력 모르겠.
    • 좋은 배우라기엔 참 모자란 필모로 따져 보면 황진이로 확 생긴 거품을 셀러브리티..로써 잘 유지해 오다가...
      (요새 그런 식으로 작품활동은 거의 안하고도 10년은 유지하는 연예인들 많죠)
      한국에서 슬슬 애매해지려는 포인트에 일본으로 눈을 돌렸는데 빵 터졌달까.
    • 코는 정말 보고있으면 부담스럽더군요. 연기가 언급될만큼 잘하는건 모르겠고.
      노숙해보이다가 급 어려진느낌? 요샌 한국배우답지않게 몸도 일본스팩으로 맞추는듯하네요.
    • 제주감귤/ 확실히 아역출신이라 잘하나봐요? 전 황진이도 베토벤바이러스도 미남이시네요도 안봐서 이 분 어릴때 출연한 청소년 드라마밖에 기억이 안나요;;
      iPhone4/ 장근석 매력보다 저의 매력에 빠지셨군요 으허허허
      셋째딸/ 저도22
    • 장근석이 어른이 되서 출연한 건 황진이밖에 안 봐서 뭐라 말을... 코가 부담스러워요.
    • 슈퍼컴미였나... 거기서 주인공 형으로 나오지 않았나요. 컴미가 장근석을 좋아했던 것 같은데.
    • 요정 컴미예요. 허헣허 거기선 생각 안나는데 초등학생 때 학교에서 틀어줬던 성교육 비디오에 나오던 게 생각나네요...그때 논스톱에 출연할 때라 애들이 엄청 반응했었어요.
    • 잘생기지 않았나요? ^^ 그다지 관심없던 사람이었는데 가위반삭머리 했을 때는 진짜 숨이 막히더라고요.
      제가 미장원가서 반삭을 하게끔 이끌어 준 장본인입니다. 물론 하고나서 보니 아무나 하는 게 아니란 걸 알겠더군요. -_-
      연기도 제 또래 중엔 꽤 하는 편이라 생각합니다. 베토벤 바이러스 때 연기 참 좋았어요.
      김명민처럼 대놓고 잘했던 거 보단 은근히 내공있는 모습을 보여주길래 꽤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드라마 OST들어보면 노래도 잘 부르는 것 같고.
    •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매력적인 것 같았어요, 저는!
    • 저도 장근석 얼굴은 별로 안 좋아해요. 분필심 두개는 들어갔을 것 같은 코가 특히.
      하지만 연기자로선 싫어하지 않아요. 나온 드라마마다 모두 잘 소화하더라구요.
      베토벤 바이러스나 미남이시네요 나 모두 역할이 잘 어울렸어요. 그래서 아주 약간 호감.
    • 어제 스마스마에 출연해서 마치 일본배우가 무한도전에 출연하여 ㅡ전 어릴때부터 한국문화를 좋아해 한국어를 독학으로 하고 무한도전보며 꿈을 키웠다 유재석을 가장 좋아한다 다음에 일본에오면 가이드를 해주고싶다 여기 내전화번호다ㅡ라고 말하는듯한 느낌을 줬어요 완전 일본방송에 최적화된 한국게스트! 호감이 생길정도로! ⓑ
    • 예쁘잖아요... 다른게 뭐가 필요한가요...ㅋ
      배우가 아름다우면 정말 쵝오.ㅋ
    • 코가 ㅠㅠ 그래도 연기는 좋은 것 같아요!
      자신감 있어 보여서 좋구요!
    • 안소니스럽다고 해야하나, 류시원스럽다고 해야하나, 하여간 고운 느낌? 같은 걸 줘요. 머리 짧게 치고 수염기르고 코 우뚝 세워도..역시 소녀풍의 배우라 생각해요.
    • 중성적인 매력이 어필하는 것 같아요...
    • 미남이시여 웃겼어요ㅋ
      저도 매력을 못 느끼곘습니다만, 절대 굴하지 않을 거 같은 느낌이 있어요.
    • 캐릭터가 재미있어요. 능력도 된다고 생각하구요.
    • 연기도 잘 하고 사회생활도 잘하고 그쪽 분야의 일적인 부분은 뛰어난 것 같더군요.
      얼굴은 저도 그닥...
      고유의 느낌은 있는데 그게 저한텐 좀 거부감을 일으켜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싸이에 올렸다는 그 부분을 노골적으로 강조한 사진 ㅡ.ㅡ
      이 사람 뭔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 싶었어요.
    • 코는 부담스럽지만 캐릭터도 좋았고 허세는 나름 귀여워요 사방까일때 대응이 좋았어요 그래서 호감 또 자기 생각 분명해 보이는 점이 좋아요 전 귀엽고 괜찮게 보고 있습니다
    • 저는 싸이에 올리는 허세질 정도야 뭐 대개 그렇지 아니한가, 싶어서 그다지 거슬리지 않았는데
      시상식에서 가발까지 써 가며 원피스 + 오다기리 조 코스푸레 한 거랑
      또 다른 시상식에서 상 받고서 수상 소감 말할 때
      김명민더러 "당신의..." 운운하고 감독더러
      "당신의 디렉션" 운운할 때 쟤 왜 저래, 하고 난 이후로 아주 싫어졌고
      무엇보다 말씀하신대로 어색하게 코를 바짝 세워서 미간까지 막대를 심은 이후로는 더 싫어졌어요.

      하지만.
      배우 장근석이 어필할만한 구석이 많다는 건 솔직히 이해가 가요.
      저에겐 역겹지만 어떤 사람들에겐 멋있거나 좋아 보일 거란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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