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가장 좋았던 영화

상반기라 함은 올 6월까지를 말합니다.

전 블랙스완요.

극장에서 3번을 봤는데, 3번 다 좋았어요.

영상미 시나리오 음악 등등 영화의 요소들도 완벽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요)

보고 나면 진이 빠질 정도로 몰입이 되는 점도 좋고.

훌륭한 오락영화라고 생각했는데, 호불호는 극명하게 갈리더라구요.

두번째에 같이 본 친구는 좀 괴상하단 반응이었으며, 세번째에 같이 본 친구는 쩐다고 해주었더랬지요.

당시 제가 블랙스완 앓이를 '쩔게' 해서 주변인들이 몇몇 보러 갔더랬는데.

이거 뭐냐는 반응들이 많아 슬펐음.

100만 관객 돌파를 한 게 아카데미빨만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블랙스완 외에는 만추, 써니, 엑스맨을 재밌게 봤습니다 :)

 

사실 올 상반기에 저 영화 별로 안 봤어요. 평균을 내자면 한달에 한번 꼴로 보러갔네요.

그래서 이렇게 설문 글을 올립니다.

꽤 풍성했던 상반기 같은데, 어떤 영화가 좋았나는 도통 떠오르질 않아서요.

    • 저는 한국영화 중에서는 파수꾼, 외국영화 중에서는 Never Let Me Go가 좋았어요.
    • 혜화,동이랑 써니, 127시간, 더 브레이브 좋게 봤어요. 해리 포터도 재밌게 봤고.. 전 엑스맨을 못 봤네요.
    • 저는 한국영화 파수꾼 외화는 엑스맨 해리포터 블랙스완
    • 전 만추가 제일 좋았습니다.
    • 엑스맨, 슈퍼에이트, 네버렛미고.
      블랙스완은 지금 와서 보니 그닥 기억에 안남네요.
    • 127시간이요! 대니보일감독 영원히 팬이에요....
    • 저도 네버렛미고+127시간
    • 전 외화는 블랙스완 한국영화는 파수꾼이요.
    • 저도 파수꾼. 외화는 고백과 엑스맨, 알라마르가 기억에 남고, 음악은 한나!
    • 전 뼈만 남은 채로 연기를 한 크리스찬 베일의 파이터를
    • 블랙스완이요. 6번 봤나? 다른 작품중에선 슈퍼 에이트나 해리포터.
    • 만추, 고백, 세상의 모든 계절 정도. 블랙 스완이나 써니는 그냥저냥.



      본문에 6월까지로 써있는데 해리 포터라니..;
    • 고백, 블랙스완, 만추요. 하반기에는 더 풍성하기를
    • 전 소스 코드요. 오랜만에 보는 끝내주는 하드SF라 더 좋았어요.
    • 전 써니 앞으로도 2-3번은 기본으로 더 볼거 같아요 ^^
    • 6월까지면 해리빼고 슈퍼에이트를!
    • 저도 블랙스완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 블랙스완, 스크림4, 한나 / 한국 영화는 파수꾼과 혜화,동. 그외 파이터, 소스코드, 짐승의 끝 같은 작품도 되게 좋았구요.
    • 블랙스완에는 블랙스완이 전혀 안보여서 재미없던데요...그보다는 역시 트루그릿이.
    • '카페느와르'가 없네요? 아, 작년 하반기로 들어가는건가(...),
    • 블랙스완, 비행기에서 봤는데 정말 대단하더군요. 토슈즈 가위로 박박 긁을때부터 압도되기 시작...
      이 영화 본 이후에 드웨인 존슨이 주연한 B급 액션영화를 봤는데 너무 싱겁고 밍밍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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