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으로 몇 마디가 표절입네 아닙네 무슨 코드를 섞었네 이런건 아무것도 소용없습니다. 결국 작곡가의 양심의 문제인거죠. 골든레이디가 비욘세 표절이라는건 멜로디,분위기 뿐만이 아니라 가사까지 컨셉이 같기 때문이죠. 레퍼런스요? 이런건 레퍼런스라고 하는게 아니죠. 흑인판 "my sharona"를 만들기 위해 "beat it"을 만들었다는 마이클 잭슨의 경우 정도를 레퍼런스라고 말하는 겁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레퍼런스라는 말로 모든 것이 용서가 되는 분위기.
예전 슈퍼스타K때 우승자한테 준 ‘부른다‘도 크리스 브라운 with you 도입부랑 꽤나 유사하던데...심지어 우승자인 서인국씨는 with you 방송중에 몇번 부르기도 했는데도 말이죠..그때부터 참 배짱은 대단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젠 그냥 대놓고 외국곡 참조해서 곡 내는듯합니다. 안유명한 곡 찾아볼 성의도 없는듯요..
방시혁 이 사람은 정말 재능이 없습니다. 단언할 수 있는 것이 이 사람 곡들은 김도훈만큼이나 대부분 짜깁기뿐입니다. 악상이 아니라 인식된 정보를 꺼내는 작업을 하는 것 같아요. 우선 제이슨 므라즈뿐만 아니라 후렴 들어보세요. 김종국 '사랑스러워', 비욘세 'Sigle Ladies'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