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하루 세 끼를 외식으로 먹으니 지겹고 힘들어요. 게다가 부천 신시가지는 뻔하다니까요. 혼자 먹는 사람은 선택의 여지가 더 좁고. 게다가 돈도...
2.
비가 펑펑 내리는 날씨와 해가 쨍쨍 무덥무덥하는 날씨 사이엔 그 중간 단계가 있어야 할 것 같지 않나요? 하지만 없거든요. 이유는 머리로 이해하지만 마음으로는 아니에요.
3.
전철 안에서 마지막 행성을 다 읽었습니다. 내용상 1,2편에서 떨어져 있는 것 같아요. 여전히 술술 읽히지만. 근데 전 콘클라베와 연맹의 줄다리기보다는 로아노크 행성의 늑대인간이 더 궁금했어요.
4.
오늘 미스 리플리 최종회인가 봐요. 그 동안 이야기 흘러가는 거 들어봤는데, 소재 낭비 같아요. 그녀를 믿지 마세요에 나오는 김하늘 성격에 조금 더 스케일이 큰 사기꾼을 주인공으로 한 코미디나 보고 싶군요. 지금 보니 모든 거짓말들이 들통난 뒤에도 주변 사람들은 여전히 여자 주인공에게 뿅 간 상태인 것 같군요.
5.
내일부터 공주의 남자를 하죠. 본방사수는 못하겠군요. 예약 녹화나 해야지.
6.
붉은 모란 리뷰를 쓸 수 있으려나요. 메모를 해두긴 했는데, 영화들이 머릿속에서 마구 섞이고 있어요.
7.
오늘의 자작 움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