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수 오늘도 골을 넣었어요.(축구)



 





어제 일찍 자는 바람에 일어나자마자 트위터를 켰더니 손흥민 선수의 득점 소식이... 경기를 보자마자 두번째 골이 따악!

너무 멋있네요. 19살 선수가 7경기의 프리시즌동안 17골을 넣었다니 두근두근 합니다.


경기는 후반에 슈바인슈타이거의 멋진 중거리 만회골로 2:1로 끝났습니다. 따로 올리진 않으려구요.


이제 슬슬 유럽축구의 새 시즌이 다가오고 있으니 골수팬분들은 이제 선수들과 같이 신체 리듬을 새 시즌에 맞추고 계실

것 같습니다. 손흥민에 지동원 그리고 여전히 박지성, 이청용 등 챙겨볼 경기가 너무 많군요.(박주영은 어디갈겨 ㅜㅜ)



    • 흥민아 흥해라!!! 이건 뭐 경기 안 본 게 억울할 정도네요. 사실 오늘은 뮌헨이랑 경기를 해서 크게 기대를 안 했는데(...) 엉엉 프리시즌의 손날두 ㅠㅠ 요즘 손흥민 선수 보면 정말 두근두근합니다. +_+ 이번에 발렌시아와도 경기를 한다고 들었는데, 거기서도 마구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 별명이 손날두, 손자기, 손차리토 점점 스타일에 따라 별명이 늘어납니다. 전 손범근도 추가하고 싶어요.
    • 스타일이 몇개인가요 이 선수는. 전 이미 흥민이가 차붐을 재현할 차세대 스트라이커라고 생각했는 걸요. 지금 이것저것 찾고 있는데 흥민이가 이 경기 엄마네요 ^_^
    • 네 엄마손이 됬죠.하하하... 홀거 바드슈투버는 손흥민에게 거친 파울을 범했다가 함부르크 공식 트위터에서 바드슈투버의 암살시도에서 손흥민이 살아남았다는 말을 하는 바람에 암살자,에이스킬러라는 별명을 얻었더라구요.
    • 공이 손흥민 선수에게 가서 달라붙네요 아주 그냥. 이 경기 풀로 다운받아 보고 싶어요. 이런 선수가 아직 열아홉이라니 ㅠㅠ
    • 손흥민의 득점 영상들을 볼 때마다 느끼는 점이지만... 어린 친구가, 문전에서 참으로 침착합니다ㅎㅎ
      위치 선정도 좋지만 온더볼 플레이도 나름 괜찮기 때문에, 제법 기대해볼 만한 선수인 것 같습니다.
      풀 시즌을 뛰었을 때의 피지컬 문제와 스태미너 문제가 관건이겠네요.
    • 뮌헨, 그것도 새로 이적한 노이어 골키퍼를 상대로 두 골! ㅋ

      대박~
    • 두 장면 모두 상대 수비실수가 더 눈에 띄긴 하지만 그 기회를 잘 찾아먹는 것도 놀랍네요.
      작년까지만 해도 '골냄새' 하나는 기가막히게 맡는다 싶으면서도 마무리가 잘 안된다고나 할까..
      아직 뭔가 덜 완성된 느낌이었는데 올해는 확실히 업그레이드 된 것 같해요.
      시즌 시작하기 전부터 너무 달리는거 아닌가 싶어 걱정될 정도.
      프리시즌 전에 한국에서부터 착실히 몸만들었다더니 얼굴부터 달라진게..
      몇개월 전만 해도 둥글둥글한 인상에 뽀얀 얼굴이 어린티가 많이 났는데
      그동안 볕에 그을려서 그런가 좀 더 공격수다운 날카로움이 느껴져서 좋군요.
      작년처럼 다치거나 하지 말고 페이스 조절 잘하면 정규시즌 기대해볼만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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