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지고 보드란 복숭아를 싸게 & 착하게 먹는 방법.

아래글은 제가 가입한 모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인데 혹시나 여러분에게 서로서로

도움이 될까하여 올립니다. 복숭아 좋아하시는 분들은 눈 반짝반짝!!

 

서울에서 문화운동을 십년 넘게 억수로 열심히 했던  황금명륜이

전주로 이사를 가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녀로부터 날라온 편지를 올립니다.

 

엄청 싼 가격에 복숭아도 먹고,

자립자활의 의지로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다온학교 식구들에게 힘도 보태구..

 

무더운 여름철에 몸도 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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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이가 활동하고 있는 전주의 성인장애인야학 '다온학교'에서

올해부터 농사를 시작했습니다.

 

지금 학교에 다니는 장애인들은 대부분 부모님이 계시는데요.

앞으로 10-20년 뒤에는 장담할 수가 없는 연세들이신지라

미래에는 자급자족하여 살 수 있는 방법을 모색중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올해부터 자립자활의 방법으로

농사를 지어보겠다며 쌀농사, 복숭아농사 등을 짓고 있습니다.

쌀농사는 일반 쌀이 아니라 철분쌀로 재배하고 있는 중이구요.

복숭아는 이제 막 출시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작년에 전주로 이사와서

이 지역의 복숭아를 먹어보고 입을 다물지를 못했습니다.

엄청 보드랍고, 무지 달고, 물이 많은 그야말로 어릴 때 먹었던 그 복숭아 맛이어서요.

지난주에 한 박스 사다가 먹어봤더니, 농사 잘 지으셔서 바로 딱 그 맛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여러분들께도 자신있게 권합니다.

전주 복숭아(백도) 1Box(4kg 내외) 15,000원입니다. 시장가보다 이상하게 싸다구요?

중간유통없이 장애인들이 직접 따자마자 소비자한테 바로 판매하기 때문에 가능한 가격이랍니다!

 

그런데 택배비는 1박스당 4천원이라고 합니다. (2박스까지는 택배비가 4천원)

 

구입할 의사가 있으신분은

황금(010-7220-6528)한테 바로 전화주십시오.

주문과 결제, 택배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해 드릴께요! ^^

끝... 

    • 엉엉. 복숭아 없는 나라에서 사는 저에겐 정말 '그림의 복숭아'군요...ㅠ ㅠ
    • 늘보만보/ 저두요.. 손만 대도 껍질이 벗겨지고 먹을 때 물이 뚝뚝 흐르는 포슬포슬한 복숭아 먹고싶어요. 여기는 아삭한 넥타린밖에 없는지라...
    • 이 글을 여기서 보게 될 줄이야...무튼, 전 요즘 1박2일에 나왔던 복숭아때문에 복숭아앓이를 하고있어요.주문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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