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페이크 다큐?

페이크 다큐란게 다큐형식로 만드는 지어낸 이야기 이잖아요.

 

그런데 "'이 이야기는 모년 모월 에 일어난 실제 이야기 입니다...."

라고 명시적으로 거짓말을 하는건 (파라노말 액티비티 경우 처럼)...좀 모랄까

 어떤 장르의 형식을 넘어 도의적(?) 차원에서 좀 아닌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

 

안그런가요?

    • 그것도 형식 안에 포함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전 그것보다는 100% 픽션인데 마치 실제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것처럼 뒤에 에필로그식 자막을 붙이는 게 더 희한하게 보이던데.
    • 페이크 다큐라고 생각하지 못하는 관객도 있기 마련이죠.
    • 생각해 보니 파라노말같은 걸 보고 '저거 진짜야, 어마나'하는 사람은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 지 매우 걱정스럽습니다.
    • 생각해보니, 카니발 홀로코스트가 처음 국내에 개봉되었을 때, 그게 진짜 몬도 카네 식 다큐멘터리라고 믿었던 사람들이 꽤 많았습니다.
    • 파라노말 같은 거의 명백한 비과학적 내용은 어느 정도 봐줄수 있지만.
      예를 들어 역사물일 경우도 그게 용인될까요?
      "안중근이 친일파임을 밝혀낸 역작!"..머 이런..말도 안되는

      내용에 따라 허용될 수 있는 선이 있을거 같군요.
    • 카니발 홀로코스트 개봉할때 친구들이 "그거 실화야?"라고 물으면

      저는 그럴 리가 없다고 대꾸하면서도 속으로 "혹시..?"하는 맘이 떠나제 않았죠.

      아주 나중에 이 영화를 보고나서 "그때 이걸 가지고 실화라고들 믿었단 말야?"라고 어안이 벙벙했지만.



      아마 아직도 블레어위치가 실화라고 믿는 분들도 꽤될겁니다.

      근데 설마 클로버필드를 실화라고 믿는 분은 없겠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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