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백화점의 이 모 사장은 구원받으셨어요-_-

 

뭐하나 했더니 밀양 실사판을 찍고 계시는군요. 출소 후 몽고 가서 선교사한답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060303213015328&p=kukminilbo

 

그는 "삼풍 사고로 상처받은 분들에게 하나님의 특별한 위로가 있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어 "삼풍사고가 영적인 전쟁의 한 사건이었다고 믿는다"며 "저와 함께 고난을 받은 많은 분들의 고난과 헌신이 귀하게 쓰여 하나님 이루시는 일에 진보가 있다면 감사할 뿐"이라고 글을 맺었다.

음, 음.

 

이 양반 부친하고 이 양반, 백화점 붕괴위기 몇주전부터 알고 있었고, 붕괴 직전에 손님들과 직원들한테 한 마디 말 없이 도망간 사람들 아닌가요? 

 

    • 그 신 참 공의의 신이죠. 근데 공의는 내가 더 있을듯..ㅋ
    • 도대체 지가 무슨 고난을 받았다고-_-
    • 어찌나 감방에 있는 사람들을 잘 구원해주시는지 정말 자비로우신 듯.
    • 정말 할 말을 잊게 만드네요.
    • 영화 '밀양'에서 여주인공이 저런 장면을 보고는 맛이 갔지요. 저도 그 장면을 보면서 같이 갔습니다만.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7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5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5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4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