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한도전

파리에서의 도니는 즐거웠는데 조정할땐 민폐라며 자책하는거 보니 너무 안타깝더군요.

 

오늘 듀게 회원님들은 옥정여사님 나올때 어떠셨나요?

저는 진짜 하나도 재미가 없었어요... 예고편 떡밥 던져놓고 어째서! 최종멤버 선발을 다음주에 하냐고요 ㅠ.ㅠ

 

옥정여사님이 불꽃 애드립 하실때마다 보는 내가 다 민망한데 리액션 쳐주는 멤버들이 기특할 정도(...)

    • 파리에서 사는 정재형 모습보니 참 많이 부러웠어요. 누구 보면서 잘 부러워하지 않는데..
      옥정여사님 나올때는 채널 돌려버리고 말았어요.
    • 설마 끝까지 나오는 건 아니겠지 설마..설마.. 하다가 무도가 끝났어요. ㅎㅎㅎ
    • 예전에 (3년전이라고 방송에 나오던데) 출연했을 때도 정말 하나도 공감이나 재미가 없어서 정말 그 출연분을 싫어했는데
      오늘도 그냥 보다가 관뒀습니다;
    • 뭐랄까 부장님의 당치도 않는 유머에 억지로 웃고있는 어색한 회식 장면이 떠올랐어요.
    • 저도 파리에서 정재형이 부러워어요.
    • 30일 경기날까지 다른 아이템 없이 훈련만 하는 것 같더군요.
      훈련 장면 반복해서 보여주는데도 한계가 있고, 결국 분량이 없어서 어쩔 수 없나 보다라고 이해했어요.
    • 사람이 너무 어이가 없다보면 점점 웃기기 시작하잖아요. 융드여사 나올 때 전 그런 재미로 봤어요. 처음엔 뭐야? 재미도 없고! 이러다가 나중에 혼자 엄청 웃었네요. 인터넷 용어로 말하면 병맛이랄까?
    • 하하가 좀 많이 불쌍했어요..마지막에 "이제 만족해?" 가 정말 많이 참은 말이었을 듯.
    • 융드옥정 여사 보면 미국 시트콤에 꼭 하나씩 나오는 캐릭터 같아요.
      남들은 다 아는데 저 혼자 모두를 속이거나 모두를 휘어잡고 있다고 생각하며 어설프게 영리한척하는...
      아웃소시드에 나오는 굽타 같은 캐릭터.
    • 하하가 불쌍할 정도였나요;; 전 그냥 그럭저럭 재미나게 봤어요
      5폭소쯤 되어서는 너무 길다고 생각하긴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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