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김비서 2TV에서 축구선수단 환영무대가 벌어지고 있는데...

허정무와 조중연 사이에 최시중이 앉아 있는 것 같네요.

대체 왜 저자리에???


선수들 피곤할텐데 무슨 쌩쑈냐고 쓰려던 판국에

소녀시대 등장으로 조금 기분이 좋아질지도 모르겠네요.

선수들 웃음참고 있느라 은근 고생하는 듯...^^

    • ㅋㅋㅋ 캡틴박 노라조할때는 완전 무표정이더니 얼굴이 폈어요
      근데 다들 라이브 인가요.. 음정 되게 불안하네요..
    • 저는 별로던데. 소녀시대, 티아라 무대;; 선수들이나 아이돌이나 서로 불편해보여요;; 저만의 불편한 생각일지도;
    • 조금 전부터 보는데 너무 코에 힘주고 말하는 남자 사회자는 이청용이 16강전에서 동점골을 머리로 넣었는지 발로 넣었는지도 모르는 거 같고 골세리머니로 유니폼 팀마크(?)에 입맞춘 것도 모르는지... 정말 선수들 불편하겠어요. 피곤할텐데. (와중에 주장 박지성 선수는 아나운서보다 센스있게 말 잘함) 근데 노장 선수들(특히 안정환) 얼굴이 너무 어두워요. 이뭐 입국후 1명도 못빠지고 고대로 불편한 행사장으로 불려왔나본데 이런 거 왜 하는지.;;;


    • 그래도 활짝 웃는 모습은 보기 좋네요 ㅎㅎ
    • 2002년 카퍼레이드 때보단 그래도 좀 낫네요. 그 때는 무슨 훈장 수여한다고 완전 군대 사열마냥 선수들 부동자세를 만들어 놨었죠.
    • 아하 어쩐지 허전하더라 ㅋㅋㅋㅋ
    • 쇼 자체가 너무너무 후져요. -_- 선수들도 편해보이지 않고.... 몇명만 뽑아서 인터뷰 하는 것도 별로였지만 그 질문의 내용도 다 허걱이었고.... 박주영 선수에게 했던 유망주로 뽑혔는데 어땠냐는 질문이나 이청용선수한테 한 꽃미남 11인에 뽑혔는데 어떠냐는 질문은 둘 다 기성용 선수에게 해당되는 일이 아닌가 싶은데...(21세 이하 영플레이어상 후보와 한겨레에서 기사화된 월드컵 꽃미남 11이야기라면 말이죠.)
    • 인순이가 나오는 순간 더 보지 못하고 껐어요. 우우 오글거리는 방송이었어요.
    • 무슨 80년대 방송같았어요 지금 마지막곡으로 아리랑 함께 합창..
    • 뉴스보다가 다시 틀었더니 끝이군요. 안보길 잘 한듯... 선수들 집에가서 가족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세요.^^
    • 이름부터 국민대축제라니!
    • 선수단은 중간에 퇴장한 것 같던데 아닌가요?
    • 아리랑이라니; 종합 연출을 1930년대에 태어나신 분이 했나봐요.
    • 위에 짤방만 보고 특정 대학교 축제이름인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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