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부터 보는데 너무 코에 힘주고 말하는 남자 사회자는 이청용이 16강전에서 동점골을 머리로 넣었는지 발로 넣었는지도 모르는 거 같고 골세리머니로 유니폼 팀마크(?)에 입맞춘 것도 모르는지... 정말 선수들 불편하겠어요. 피곤할텐데. (와중에 주장 박지성 선수는 아나운서보다 센스있게 말 잘함) 근데 노장 선수들(특히 안정환) 얼굴이 너무 어두워요. 이뭐 입국후 1명도 못빠지고 고대로 불편한 행사장으로 불려왔나본데 이런 거 왜 하는지.;;;
쇼 자체가 너무너무 후져요. -_- 선수들도 편해보이지 않고.... 몇명만 뽑아서 인터뷰 하는 것도 별로였지만 그 질문의 내용도 다 허걱이었고.... 박주영 선수에게 했던 유망주로 뽑혔는데 어땠냐는 질문이나 이청용선수한테 한 꽃미남 11인에 뽑혔는데 어떠냐는 질문은 둘 다 기성용 선수에게 해당되는 일이 아닌가 싶은데...(21세 이하 영플레이어상 후보와 한겨레에서 기사화된 월드컵 꽃미남 11이야기라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