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의 하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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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다큐 3일에서 택배기사님들의 3일 촬영한거 보고선 그 이후로는 별거 아니지만 박카스라도 1병씩 드리려고 합니다.

그래도 사람 마음이라는게 참... 운송장 조회 하는건 어쩔수 없더라고요.

 

개인 사업자로 분류되는건 너무 한거 아닌가요?

    • 개인사업자면, 택배사에서 전화요금을 지원해주는 게 아닌가요? 집에 없을 때마다 전화해주시는데...
      언젠간 오겠지 싶어 택배 재촉은 하지 않지만, 집에 없을 때가 많아서 정말 죄송하네요.
    • 아 진짜 부조리하네요...

      부재중일때 경비실에 맡겨 두었다고 꼬박꼬박 문자 보내주시는 기사분께 저도 만나게 된다면 박카스라도 한 병 드려야겠습니다.
    • 저도 택배로 물건 받는 일이 많아지면서 그런 생각했어요. 고객들도 부재시엔 맡길 곳을 분명히 하던가, 집에서 꼼짝말고 받던가, 전화도 놓치지 않고 받아야 맞다고요. 택배기사도 아닌데 왠 오지랖인가 싶었지만 그래도 전화나 문자를 받다보면 미안한 일이더라구요. 분명히 박봉일텐데, 저렇게 심심찮게 전화로 물어가며 배달하면 뭐가 남을까..
      총알배송이니, 당일발송이니 이런 것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해도 될텐데 속도에 집착하는 것도 가끔 이상하구요.
      역시 배송업체간의 경쟁 때문에 밑에 있는 기사들만 죽어나네요.
    • 저분들의 노동환경 개선에 손톱만큼이라도 보탬이 될까 싶어 퀵서비스 노동조합원들이 소속된 비영리 사업장의 퀵서비스―홍익 퀵서비스(1599-1252)―를 이용하고 있습니다.(아 왜 손발이 오글거리죠ㅜㅜ) 관련 기사는 이쪽에.. http://blog.hani.co.kr/somecrud/25769
    • 키드//그래서 왠만해서 부재시 경비실에다 맡겨달라고 해요. 정말 저렇게 벼룩의 간을 빼먹어도 유분수지..
    • 인터넷 쇼핑을 책 정도만 해서, 배송 요청사항에 '일찍 안 가져다 줘도 되니까 예약한 도서/음반이랑 같이 보내주세요'라고 써도 매번 예약한 물품 말고 다른 것부터 먼저 보내주더라고요. 인력에 포장비까지 2번 나가는 거라 아까워요. 게다가, 예약한 물품을 사면 "예약한 물품이 나올 때 같이 배송됩니다"라고 써 있거든요. 예약한 걸 같이 사는 건 느긋하게 기다릴 수 있습니다라는 얘기니까 일찍 안 가져다 줬으면 좋겠어요. 택배 올 때마다 뭘 그렇게 사냐고 혼나는 1인이라.. ^^;;
    • 디 님 좋은 정보 감사해요~

      저도 앞으로 택배기사님들에게 떡이나 과일이라도 드려야겠어요. - 저기요.. 박카스는 몸에 안 좋으니 뭔가 밥스러운 것으로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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