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스타 이즈미 코나타네 부부의 사랑[애니] -스포일러有-

부부라곤 하지만, 부인인 카나타와는 사별해서 소지로 혼자 이즈미 코나타를 키웁니다.

 

오타쿠 아빠에 오타쿠 딸이죠.

 

딸이 어느 날 물어봅니다.

 

 

(앞의 맥락들이 있지만.)

 

코나타 : 엄마는 왜 아빠를 선택한거야? 오타쿠에 로리콘인 에로 아저씨잖아. 보통은 선택하지 않잖아.

 

아빠 : 정말로 가차없구나.

 

(주절주절)

 

아빠 : 안된 인간인 나라도, 유일하게 절대로 자신 있었던 건,

 

코나타 : 절대로 자신있었던 것. 그게 뭐야?

 

아빠 : 음? ㅎㅎㅎ.  음. 내가 세상에서 가장 카나타를 사랑한다는 거야.

 

 

 

누군가를 좋아하는 건 쉬운 편인것 같은데, 상대방의 장점도 단점도 인정하고

 

자신의 장점도 단점도 보여주고, 안심하게 하고 등등.

 

정말 누군가를 좋아하는 건 생각보다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마음이 크고 강하고 오래가면 좋을것 같네요.

    • 이런 소재의 작품이 또 있군요.
      참고로 이 작품은 딸은 일반인. 아빠만 오타쿠. 그것도 에로피겨 콜렉터.ㅎ

    • 폰당쇼콜라/그 대사는 삼각관계 다룬 연애물에서...
      XXX는 나 없이도 잘 살거 같은데, YYY는 내가 챙겨줘야 할 거 같아.
      하면서 XXX를 차버리는 식의 대사랑 비슷하네요.ㅎ
      결론은 챙겨줘야 되는 약간의 '불쌍한 포지션'이 사랑받는건가요?ㅎㅎㅎ
    • 폰당쇼콜라 // 그럴만합니다. 아무래도 ㅎㅎ

      자본주의의돼지 // 여기선 아빠의 성장물 같은 느낌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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