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카이스트 징벌적 등록금제 폐지 결정....으잉?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view.html?cateid=1012&newsid=20110725181531136&p=khan
이에 따라 학부 학생의 직전학기 평균평점이 3.0 미만인 경우 학점이 0.1점 낮아질 때 마다 6만원의 징벌적 등록금을 납부하도록 해온 현행 등록금제도는 폐지됐다. KAIST의 잇단 자살사태 이후 구성된 혁신비상위원회는 "학점에 따라 등록금을 부과하는 징벌적 등록금제도가 학생들의 부담을 가중시킨다"는 등의 이유로 이 제도의 폐지를 학교측에 요구하기로 결정했다.
대학 측은 "그동안 성적이 낮은 학생들에 대해 '징벌'의 의미가 담긴 등록금을 부과해 왔으나 앞으로는 학점이 높은 학생들에 대해 '상'의 의미로
수업료·기성회비 등을 면제해 주는 쪽으로 등록금 제도를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이 대학 학생들은 수업료와 기성회비를 모두 납부하는
대신 직전 학기의 평균평점이 3.0 이상인 학생에 한해 수업료(학기당 630만원)와 기성회비(157만5000원)를 모두 면제받게 된다. 또
평균평점이 2.0 이상 3.0 미만인 학생은 수업료만 면제받게 된다. 그러나 평균평점이 2.0 미만인 학생의 경우는 수업료와 기성회비를 모두
면제받지 못한다.
기사 일부입니다. 전문은 위의 링크로.
기사 제목만 보고 오 잘됐네! 라고 생각하고 클릭했다가 벙쪘습니다.
진지하게 제 한국어 독해 능력을 의심하며 기사 댓글을 클릭했어요. 내가 생각하는 그런 내용은 아니겠지 하고.
그간 '징벌'이란 이름이 붙었던 걸 '상'이라고 바꾼 것 빼고는 내용은 똑같잖아요.;
차라리 말을 말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