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테러는 이제 시작 아닐까요.
예전에 프랑스 영화 예언자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어요.
이 영화 주제가 무슬림 비긴즈 in 유럽 이구나.
어떻게 보면 그냥 갱단 두목인데 종교 지도자에 비유되는 장면들을 보면서
감독의 의도는 모르겠지만 제가 받아들이기로는 무슬림들의 유럽에서의 세 증가와
그것에 따라 기존 구도가 바뀔 것, 그리고 그것에 따라 예상되는 피튀기는 갈등들에 대해 이야기 하는 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제목도 예언자 인가 싶기도 하고. 물론 예언자란 주인공을 말하는 거겠지만...
이미 유럽내 무슬림 인구 증가와 그에 따른 갈등들은 기사 등을 통해서 여러번 경고된게 맞죠.
노르웨이 테러 같은 방식으로 이렇게 빨리 일어날 줄은 몰랐지만.
용의자의 논리나 주장이나.
그냥 정신 이상자 한명의 범죄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이런 테러는 계속 일어날것이고,
테러가 아니더라도 문화, 인종간 문제는 계속 벌어지겠죠.
앞으로 이런 문제를 어떻게 대응해 나갈지는 두고봐야겠지만,
기독교나 이슬람 문화권에서 이런 문제를 해결한 전례는 거의 없잖아요.
팔레스타인 문제도 그대로인 상태인데.
아마 100년쯤 지나서 한쪽이 대세를 잡으면 또 다시 갈등을 억누르는 상태의 평화가 지속이 되지 싶습니다.
그전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