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한정된 공간 안에서 소수인물들의 깊은 감정선을 담은 작품

안녕하세요~

 

작품들을 찾고있는데 제목 그대로 그다지 넓지 않은 반경내에서 많지 않은 인물들의 여러 감정들.

 

사랑, 질투, 증오, 시기심, 공포등의 감정들이 표현되다가 결국 파국으로 치닫는 (꼭 그렇지는 않아도 되지만) 작품들은 뭐가 있을까요.

 

유명한것들도 괜찮고, 영화든 책이든 뭐든 좋습니다.

 

고립된 작은 공동체내부에서 균열이 일어나는 얘기면 더욱 좋겠네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꾸벅

 

 

 

    • 시고니위버의 진실
    • 해롤드 핀터의 배신이요
    • <도그빌>도 해당 되려나요?;
    • Man from Earth가 생각나네요.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그런데 오리엔탈특급, 나일살인사건, 쥐덫 등 폐쇄된 공간의 추리물들도 다 해당되긴 하네요.
    • 오오..답변 달아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생각치도 못한 작품들이 보이네요!!
    • 하치콕의 라이프 보트
    • 큐브 시리즈도 그런 거인듯요
    • 프랭크 다라몬트의 미스트도 추가요ㅎ
    • 주드 로와 마이클 케인의 추적도 그런 내용이죠...
      한정된 공간이라는 설정은 삼일치와 같은 맥락이니까 연극 작품들 중에 많을 거에요.
      연극 원작 영화들도 그런 내용이 많겠죠.
    • 유진 오닐의 [밤으로의 긴 여로]도 아닐까요?
    • 코니 윌리스의 사랑하는 내 딸들이여도 말씀하신 조건에 해당될 텐데 굉장히 인상깊게 봤어요.
    • 미드 <인 트리트먼트>,메릴 스트립의 <다우트>, 오종의 몇 영화들, 엄청 많을 것 같은데 막상;
      • 로만 폴란스키의 몇 영화들도?
    • <사랑의 가장자리(사랑의 순간)>이요.

      키이라 나이틀리, 시에나 밀러, 킬리언 머피가 주연했어요.
    • 와우! 싹다 훓어야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
    • 시에나 밀러 하니 떠오르는 <인터뷰>!
    • 완전히 폐쇄된 공간을 다루는 영화만은 아니고, 한 저택, 한 마을, 혹은 공간 상의 범위가 제한되어 있지 않더라도 실제로 다뤄지는 공간은 몇 군데로 정해져 있고 그 안에서 소수의 인물이 벌이는 밀도 높은 감정 드라마가 있는 작품은 일단 포함시켜 보았습니다.

      게임의 규칙 (La Règle du jeu, 1939) : 장 르누아르
      몰타의 매 (The Maltese Falcon, 1941) : 존 휴스턴
      로프 (Rope, 1948) : 알프레드 히치콕
      선셋대로 (Sunset Blvd., 1950) : 빌리 와일더
      비장의 술수 (Ace in the Hole, 1951) : 빌리 와일더
      한밤의 충돌 (Clash by Night, 1952) : 프리츠 랑
      번개 (稻妻, 1952) : 나루세 미키오
      표범의 발자취 (Track of the Cat, 1954) : 윌리엄 A. 웰먼
      빅 나이프 (The Big Knife, 1955) : 로버트 알드리치
      실물보다 큰 (Bigger Than Life, 1956) : 니콜라스 레이
      열두 명의 성난 사람들 (12 Angry Men, 1957) : 시드니 루멧
      하녀 (1960) : 김기영
      아이들의 시간 (Children's Hour, 1961) : 윌리엄 와일러
      비리디아나 (Viridiana, 1961) : 루이스 부뉴엘
      기적의 일꾼 (미라클 워커; The Miracle Worker, 1962) : 아서 펜
      할복 (切腹, 1962) : 코바야시 마사키. 8월 4~10일 광주극장, 12~19일 한국영상자료원 "3K: 3인의 일본 거장전"에서 상영.
      베이비 제인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가? (What Ever Happened to Baby Jane?, 1962) : 로버트 알드리치
      천국과 지옥 (天国と地獄, 1963) : 쿠로사와 아키라. 집 안에서 나갈 줄을 모르는 전반부만.
      핵전략 사령부 (Fail-Safe, 1964) : 시드니 루멧
      혐오 (Repulsion, 1965) : 로만 폴란스키
      불사조의 비상 (피닉스; The Flight of the Phoenix, 1965) : 로버트 알드리치. 이번 서울아트시네마 "2011 시네바캉스 서울" 상영작.
      궁지 (Cul-de-sac, 1966) : 로만 폴란스키
      하극상: 하사받은 아내의 전말 (사무라이 반란; 上意討ち-拝領妻始末-, 1967) : 코바야시 마사키. 상영 일정은 〈할복〉과 동일.
      조지 수녀 죽이기 (조지 수녀의 살해; The Killing of Sister George, 1968) : 로버트 알드리치
      로즈마리의 아기 (악마의 씨; Rosemary's Baby, 1968) : 로만 폴란스키
      얼굴들 (Faces, 1968) : 존 카사베티스
      화녀 (1971) : 김기영
      마지막 상영 (라스트 픽쳐 쇼; The Last Picture Show, 1971) : 피터 보그다노비치
      매혹당한 사람들 (The Beguiled, 1971) : 돈 시겔
      지푸라기 개 (어둠의 표적; Straw Dogs, 1971) : 샘 페킨파
      추적 (Sleuth, 1972) : 조셉 L. 맨키비츠. JnK 님께서 말씀하신 마이클 케인-주드 로 리메이크의 오리지널. 로렌스 올리비에-마이클 케인 주연.
      영향 아래 놓인 여자 (A Woman Under the Influence, 1974) : 존 카사베티스
      뜨거운 오후 (Dog Day Afternoon, 1975) : 시드니 루멧
      세입자 (The Tenant, 1976) : 로만 폴란스키
      가을소나타 (Höstsonaten, 1978) : 잉마르 베리만
      깊은밤 갑자기 (1981) : 고영남
      화녀 '82 (1982) : 김기영
      파리 (더 플라이; The Fly, 1986) : 데이빗 크로넨버그
      죽은 자들 (The Dead, 1987) : 존 휴스턴
      겨울의 심장 (Un coeur en hiver, 1992) : 클로드 소테
      저수지의 개들 (Reservoir Dogs, 1992) : 쿠엔틴 타란티노
      침실에서 (인 더 베드룸; In the Bedroom, 2001) : 토드 필드
      스파이더 (Spider, 2002) : 데이빗 크로넨버그
      어린 아이들 (Little Children, 2006) : 토드 필드
      레볼루셔너리 로드 (Revolutionary Road, 2008) : 샘 멘데스
      혈투 (2010) : 박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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