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울, 역삼, 비가..참.... 지랄 맞게도 옵니다.

세상이 다 뒤숭숭해 보입니다...

장마 끝났다며  이게 왠....

    • 저희 회사 물난리 나서 지금 물 퍼내고 난리도 아닙;;;
    • 부모님집 지하실 역류했다고 전화 왔습니다. -.- 장마 전에 역류방지 공사를 했는데 거기 안 쓰는 변기가 있다는 걸 모두들 잊고 있었죠. 비가 그쳐주면 저절로 내려가긴 할 텐데 얼른 그치질 않네요. 요새 지층 세입자가 없어서 그나마 다행인데 그 동네 반지하나 일층 역류한 집 많을 것 같아요. 물 한 번 퍼 보고 난 뒤로는 비 좍좍 와서 시원하다 소리 절대로 안 해요.
    • 지금 같은 때에 배달 시키면 엄청 열받겠어요.
    • 이건 장마도 아니고... 스콜이라 치기엔 너무 오래 오고...;;;
      누가 한국을 물부족 국가라 그랬어!!!
    • 비오면 배달 많이 들어온대요. (모 패스트푸드점 근무자 왈)
    • 서울 지하철역, 도로들이 마구 잠기고 있는 중인가봅니다. 올해도 포세이돈짤;; 들이 생산되려나요.
    • 이런 여름은 귀빠지고 처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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