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그리하여 대화는 안드로메다로...

 지하철 타고 왔습니다. 서울 지금 난리도 아니네요. 

 아무튼, 폭우에서 영감을 얻은 듯한 노인 한 분이 사대강 공사가 뭐를 어떻게 해서 뭐가 어떻고 ...듣기에 꽤 전문적인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이명박이 함부로 강바닥 파헤쳐서 앞으로가 걱정이라는 말도 덧붙이고. 


 그러다, 결론.





 "용신제를 지내야 돼. 그러면 괜찮아."

    • 허무개그를 보는듯 하군요.
      • 그 제물이라면 저도 용신제 참가합니다!! 술과 고기도 싸 들고 가죠!
    • 거국적인 행사가 되겠군요...
    • 주어가 없는데도 무엇이 제물인지 동의가 되는 상황이군요... ^^
    • 참... 제물 덕분에 국민들 단결 잘돼요. 그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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