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잡담
* 비주류 얘기하니, 애니 좋아하는 지인들끼리 얘길하다가 우연찮게 서로 뭘보냐는 질문을 주고 받았습니다.
건담도 나오고 에바도 나오고...그냥 다 나올만한 것들이 나왔고, 이제 제 차례입니다.
나? 난 가면롸이더 보는뎅.
상대방(들)이 농반진반 정색하며 얘기합니다. 에라 이 오덕후야.
하긴, 어디 카페같은데 모여있으면 많아 보이지만 주변에 특덕이 드물긴 드물더군요-_-.
그래도, 애니나 특촬이나 별반 다를께 없는데 이상한 취급 받으니 저 역시 농반진반 빈정이 상해서 퉁명스럽게 내뱉었습니다.
어이. 미즈시마 히로까지는 모르더라도 오다기리죠가 가면롸이더 출신이라규. 니들이 헨신의 참맛을 알어?
p.s : 그러고보니, 답변이랍시고 무의식중에 가면롸이더 본다고 하긴 했지만 가면라이더W 중간까지 보다가 끊었군요.
* 몽땅내사랑을 간만에 보고 있는데 예전부터 궁금하던게 있어요. 전태수 후임으로 온 저분은 뭔가요?
같은 인물을 다른 배우가 연기하는건가요, 아님 아예 다른 인물인가요. 공홈 설정을 보니 김갑수에게 복수한다는 설정은 똑같은거 같은데 말입니다.
리지는 그놈에 '아잉'타령좀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웃기지도 않고 딱히 유행어스럽지도 않고 그냥 지겨워요.
* 날씨;천재지변 하니 그게 언제였었죠? 바람불어서 창문깨지고 난리가 났던적이 있었잖아요. 작년이던가 올해던가.
집앞에 나무가 있는 언덕에는 아직도 그때의 상흔;부러진 나무들의 흔적이 남아있죠. 저 굵기가 '부러질' 정도의 바람이었으니, 대단하긴 대단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