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요샌 인터넷 신문에서도 움짤을 푸네요.

1.
오늘 걱정을 엄청 했는데, 예상 외로 쉽게 외출했다가 돌아왔습니다. 전철이 조금 느리게 가긴 했죠. 그래도 책 한 권 들고 가니까 별로 불편한 거 모르겠더라고요. 둘 다 앉았거든요. 그 사이에 본 영화가 꽝이어서 그렇지.
2.
내일도 비가 오지요. 코엑스까지 갈 생각을 하니... 안전할까요? 극장이 침수되거나 그런 일은 없겠죠. 이렇게 비가 오면 개천이 넘치거나 그런 일도 일어날 거 같아요. 아악, 내 자전거...
3.
오늘은 인터넷이 은근히 빠른 것 같지 않나요.
4.
지금까지 읽은 발란더 책들 중 다섯 번째 여자가 가장 좋은 거 같습니다.
5.
기생령을 보고 있으니, 저 따위 각본도 투자를 받는데 어엉어엉... 하면서 수많은 제목들이 떠오르더군요. 여러분은 엎어진 프로젝트들 중 어느 게 가장 아까우신가요?
6.
크리스피 도넛에서 새 도넛이 나오길래 하나를 사서 먹었습니다. 근데 밑에 홍보물이 있더군요. 크리스피 도넛은 설탕덩어리 같아 보이지만 안 그래요. 설탕처럼 보이는 건 사실 한천입니다. 칼로리가 높은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350킬로칼로리밖에 안 됩니다... 근데 350이면 여전히 상당한 거 아닌가요.
7.
오늘의 자작 움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