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헌터 보는 중에..(바낭성)

진세희(황선희 역)가 갑작스레 들이닥친 괴한들에게 얻어맞고 가련해지는 상황에 처하는데..아무래도 전작의 이미지가 커서 그런지..시티헌터를 보면서 유일하게 이상히 여긴 장면이었네요..

 

마지막이 다가오니 한국 드라마 특유의 막 각본이 물줄기 터지듯 터지네요..꽁꽁 감춰놨던 이윤성의 탄생의 비밀이 김영주 검사에 이어 심지어는 김나나한테까지도 오픈되는 상황이라니..

    • 아.. 진세희.. 지난 작품에서 압도적이었죠(아잉~)! 병원 장면은 가련하기보단 애틋했어요. 곧 죽을 놈...
      근데 백작님은 아까 그 장면이 어떻게 이상한가요?
    • 저는 "치워"라고 하길래..진짜 끌고 가거나 죽이거나 하겠다 싶었는데..겨우 방에 재갈물려서 앉혀놓은 건데..남편이 오자마자 나 힘들었쪄하며 앵기니까..전작의 이미지 때문에 저렇게 약한 여자가 아닌데 왜 저리 약한 척을 하지?..라는..ㅋㅋ
    • 한니발...처럼 몸은 안 쓸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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