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치즈인더 트랩

치즈인더 트랩에 드디어 유정의 시점이 나오네요

시점의 전개가 빠르지만 그만큼 긴장감도 있는것 같아요

오늘화는 뭐 특별히 크게 진전될만한 내용은없지만

참 누군가의 시점에서 사건을 달리본다는게 굉장히 중요한 작업임을 깨닭고있습니다

철저하게 설이의 편에서 유정을 아니꼽게 바라보았는데

또지금은 유정의 눈으로 보니 무지 새롭네요

그래서 더 무서워요 살면서 얼마나 많이 오해하고 받으면서 사람들과 섞여지내왔을까요

특히 그 스터디 부분은 다시 예전편의 설이의 시점에서 한번더 보고왔는데

정이가 다시보여요

설이가 오바하고 정이를 판단한걸까요

또 일주일을 기다려야한다니!!! 감질맛 제대로 나네요!

 

    • 저 같아도 되게 기분 나빴을 것 같아요. 공부하고 있는데 갑자기 풉 하고 비웃고..;
    • 나생문 식의 전개 기대되네요 ㅎ
    • 설이가 유정을 제대로 판단하고 있었고, 유정이 자기혼자 설이를 착각한거네요. 에고, 다들 좋아하는 유정이 저는 왜이리 마음에 안 드는지... 가슴속에 로맨스가 말라비틀어졌나봅니다.
      술 좀 추하게 먹고, 장초 좀 주웠다고 구질구질하다니ㅠㅠ(둘 다 해봐서;;)
    • 이거 확실하게 기억 안나서 정주행 다시 해보려구요 ㅎㅎㅎ 웹툰 감질나 유정이 처음부터 끝까지 그런 인간이면 재미도 없고 재수도 없겠죠 물논
    • 홍설이 겪었던 그 수많은 시간들이 저렇게 한 회에 정리되는 게 재미있더군요.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리나요. ;ㅅ;
    • 치인트글 기다렸어요~

      누가 안썼으면 내가 쓸랬는데~ㅎ



      전 난독증인가 좀 이해가 안가지만..



      정이 입장도 이해가가요

      인간불신에 걸리는 상황 이해가거든요

      적당히 친하고 맘안주는거



      정이같은 입장이면 그럴만도 할거같아요
    • 아직까지는 생각만큼의 반전없이 흘러가는 듯한데, 어떻게 유정이 홍설을 의식하게 되는 과정이 그려질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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