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타인에게 관대해지고 싶어요.


저는 저 자신과 타인에게 무척 엄격한 사람이에요.


그래서 내가 혹은 상대방이 조금만 잘못해도 쉽게 용납을 못 해요.


그래서 평소에 일처리는 좀 완벽하게 처리하는 점은 장점이에요. 


다만... 정신적으론 상당히 피곤하더라구요.


게다가 주변 사람들도 많이 떠나고...


듀게에 이런 분들 꽤 있을 거 같아요.


자신의 성격에 관대함을 불어넣는 방법, 있을까요?

    • 스스로에겐 엄격해도 좋을듯 합니다 [...]
      그런 분들 부러워요
    •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그게 레고 집 짓듯(이것도 맘대로 안되면서도 수백가지 모양이 나온다죠)하는 것도 아니고 그러려니 하면서 발전시켜 나가야겠죠?
    • 늦잠이 느긋해지는데는 참 좋은데..
      저는 좀 예민하다가도 10시간 넘게 푹 자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고 조금 관대해지는 느낌입니다.
    • 웹미아 // 저 늦잠은 잘 자는 편이에요 ㅋㅋ
    • 저도 비슷해요. 다른 부분은 안그런데 일할때는 그런 편이죠.
      제가 최근에 찾은 방법은 '타인(상사 또는 후배직원)에게 관대해지기',
      '그가 회사생활을 잘 할수 있도록 보좌/조언 하기, 기분 달래주기' 등도
      중간자로서 저의 일이자 역할 카테고리에 포함시켜서, 저 자신에게 엄격함을 추가하는 거예요.
      스트레스는 배가되지만 타인에게 관대해진다는 한 가지 목적은 어느정도 달성할 수 있어요.
      꼭 마음으로 먼저 관대해지고 머리로 관대해질 필요 있나요.
      일에 있어서는 머리로 우선 관대해지면 마음으로도 훨씬 빨리 잊거나 관대해질 수 있더군요.
      스스로에게 관대해지는건..어떤 타입이신지 모르겠지만 제 경우, 한 부분에 엄격하면 할수록
      에너지를 그에 다 뺐겨서 다른 부분에서는 거의 나사 다섯개쯤 빠진 꼴이 되는데,
      다른 부분들을 고루 신경을 쓰다보면 일 쪽에서 관대하지 않은 결과가 나와 있더군요.흑.
    • 제가 군대 있을때 같은방을 쓴 고참이 있었어요. 그분은 기독교 집안이었고 늘 자기가 무늬만 기독교인이라고 했었지요.
      제가 본 바로는 참 좋은 인성을 가진 분이었죠. 그 양반이 가끔 기도하는 걸 본의 아니게 같은 방을 쓰다보니 자주 들었는데 "내게서 미워하는 마음을 없애주세요."란 기도를 자주 들었어요. 참 아이러니 하던데요.. 본문 글을 보고 문득 생각나서 .... 이미 본인이 그런 부분(관대함등..)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면 더 이상 그건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아요.
    • 관대도 맘에서 우러나지 않으면 수트레스쌓이거나 사리나올뿐예요

      이해가 안되는건 관대해질수없죠

      저는 좀 자신의 선을 많이 버려보라는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도 엄격한부모님덕에 교과서 도덕책범위에서 살았는데 내가 해보지 않으면 이해못할남이 많아지는거 같아서 솔직하게 살려고 노력중이예요



      그랬더니 좋아지는 사람이 늘어나네요

      아직멀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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