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이택광의 나가수 단평

"<나가수>로 대표되는 서바이벌프로그램이다. <나가수>에 실질적으로 깔린 철학은 신자유주의다. 아티스트들이 자유경쟁하고, 취향의 문제가 포퓰리즘으로 해결된다. 그리고 포퓰리즘이 민주주의란 이름으로 포장된다. 자본주의 관점에서 우리나라 예술가들은 예술 활동만으로 못 먹고 산다. 뭔가 대중의 투지가 필요한데, 그걸 보여주는 게 <나가수>다.

한국에서 자본을 축적하려면 포퓰리즘이 필요하다. 어떤 자본가도 고고하게 있을 수 없고, 대중의 사용가치를 창출해야 한다. 마르크스의 <자본론>이 명확하게 들어맞는 나라가 우리나라다. 헌데 프로그램을 만드는 사람들이 이런 현상을 의도하고 만드는 게 아니다. ...."



http://weekly.hankooki.com/lpage/focus/201107/wk20110727015311105530.htm



네이버 지식사전 :

현대적 의미의 '포퓰리즘'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면에서 본래의 목적을 위해서라기보다 대중의 인기를 얻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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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즈의... 참 오랜만에 들어본 말이기도 하면서

좀 지겹네요..


    • 사소한 지적이지만 기자는 워너비 뜻을 알고 쓰는 걸까요?;
    • 단호박전/ 모르고 썼네요. 문제는 편집기자나 데스크나 저 표현을 그대로 뒀다는 것...
    • 그게 뭔지 저는 모르겠군요. 그냥 좋아하는 거 아닌가..-_-. 이윤주 기자는 인문학 전문 기사 자주 쓰는 듯요.
    • 워너비는 그냥 좋아하는 수준이 아니고 그 대상과 닮고 싶어하고 흉내도 내고 그런다는 뜻입니다.
      SG워너비 = 사이먼 가펑클 워너비인 것처럼.
    • '여자들의 워너비가 현빈' 이라니... 터졌습니다. 으하핫;
    • 기자의 지적 허영인지, 아님 꼭 저런 (어려운?) 단어들을 막 뿌려놔야 제대로 설명이 되는 글인지는 모르겠으나 -_-;;; 그렇게 끌어쓴 단어의 향연 속에서의 '워너비' 실수는 정말 치명적으로.............. 웃기네요 ㅋㅋㅋㅋ
    • 포퓰리즘하고 자본론하고 뭐가 어떻게 연결되길래 "정확히 들어맞는다" 고 하는지 내머리로는 전혀 모르겠심다만
    • ㄴ 네 저도 그게 잘 이해가 안갔어요. 음.
    • 전 이택광 교수는 대중문화 쪽은 안 건드렸으면;; 전에 소시와 그 남성팬에 대한 분석을 봤는데 음. 자신의 이론에 맞게 대중문화를 끼워맞춘다는 느낌이 강했어요. 신자유주의-포퓰리즘-자본론이 어떻게 묶이는 걸까요. 저도 궁금한데, 궁금하다고 질문하기도 저어하게 되네요. 이 분 블로그에서는 '이택광의 글을 이해 못하는 네가 무식한 것'이란 댓글이 막 달리는 분위기여서 무서워요;;
    • 전 이 분을 별로 안 좋아해서... -.-
    • "문화 연구"가 거품이 꺼진 게 언제인데 뒷북도 정도가 있지 오글오글.
      제대로 이론 연구를 보여주던가 제대로 비평을 하던가.
      뭐 이택광 씨를 탓하기보다는 게으르고 무식한 기자를 탓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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