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어벤져> 괜찮네요

영화분위기 맘에 드네요  중간에 뮤지컬스런 장면도 흥겹고

 

영화 초반부에 면제에도 불구하고 계속 입대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는 주인공을보고 저런 미친놈을 봤나 전혀 공감을 못했는데

 

영화말미엔 조금 유치하다 생각하면서도 쪼큼 슬펐습니다 특히 마지막대사는 정말ㅠㅠ...    

 

그리고 어벤져스는 전혀 기대도 안했는데 엔딩크레딧 이후 나오는 어벤져스예고편 보고나서 마블의 노예가 되기로 했습니다.     

    •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 보면 입대를 거부당하고 자살하는 사람들이 예상외로 많았다죠. 당시엔 그게 이상한 게 아니었습니다.

      중간 전쟁 홍보 노래는 앨런 멘켄의 작품.
    • ㄴ 오홍 그랬었군요 하긴 그땐 전시였으니... 이제 병무청 대기실에 이 영화 틀어줬음 좋겠어요 허접한 국방부홍보용드라마 그만 틀어주고... 그 홍보노래 넘 좋더군요 앤딩크레딧에서 그 노래 나올 때도 넘 좋아서 흥얼거릴 정도였어요
    • 저는 좀 실망이었는데 그래도 말씀하신 채권팔러 다니는 장면은 재밌고 좋았어요
    • 퍼시픽에서 유진 슬레지도 병약한 몸으로 인해 해병대 입대가 좌절되자 괴로워하죠.
    • 처음부분이 재밌고 뒤로갈수록 지루해서 혼났어요.
      영화보고나오는 만석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다들 재미없다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0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4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5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4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0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7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5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9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6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8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