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로 들어가는 버스는 죄다 끊기고 차량통제 중이라고 하네요

사실 이쪽 얘기는 왠만하면 하고 싶지 않았어요. 일단 제가 잘 모르고 그래서 앞뒤 정황을 판단하지 못하는 일이니까요. 김진숙 지도원이 

크레인에 왜 올라갔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아는 것은 아니예요.


그러나 중앙일보 보도를 보니 중요한 사실은 빠지고 앞뒤 사정을 모르는 사람은 그냥 노사가 합의한 현장에서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하는 사람으로 비춰지더군요. 더불어 그 기사는 분명히 기사인데 보도가 아니라 사설로 끝나는 것이 더 황당하더군요. 


문제의 기업의 회장이 엄연히 여야가 합의한 국회의 청문회 출석 요구를 무시하고 아직도 귀국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고 기가 막혔어요. 


그리고 오늘 아는 동생이 영도에 사는데 버스가 끊기고 차량통제를 해서 집에 못들어가고 있다고 하네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두렵군요.

    • 제가 타는 버스도 영도쪽에서 오는 버스인데 11시 넘어도 안오더군요. 40분 기다리다가 걸어서 다른버스 타고 왔습니다. 어버이 연합 그 사람들이 도로점거 하고 있다던데...
    • 리프레쉬/어버이 연합도 통제 때문에 걸어가서 투덜거렸다더군요.
    • 트위터로 보면서 간 졸이고 있어요. 조금 아까 듀나님이 올려주신, 어버이연합이 일반 버스에서 사람 끌어내는 장면 보고 경악을..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