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롭게도..

회사에 사표를 던진 지 오늘로 3주가 되어가네요.

 

그럭저럭 그 예전의 백수생활에 적응되어 가면서 이것저것 해보기도 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려 보기도 하고 있습니다.

 

아 뭐 이게 주제는 아니고.

 

회사 다닐때 유일한 낙은 매주 토요일에 사던 로또였지요.. 참 소심하기도 해서 매주 토요일날 사서 맞춰보곤 했습니다. 회사 다닐 동안 맞춘 적이 한 번인가 두 번인가 그랬던 듯 합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만둔 주 부터 사기 시작한 로또가 연속으로 맞고 있습니다.

 

물론 5등이지만요;; (1등이었다면 저는 미국으로 튀었을지도요..)

 

이번주까지 4주 연속이네요.. (그만둔게 월요일이니. 그 전주까기 계산하면요..)

 

뭐랄까.... 다음 회사 운이 로또로 건너갔나. 이런 생각까지 해보고 있습니다.

 

 

그냥 뭐 바낭이었습니다. ㅎ

    • 요샌 5천원 맞추기도 숨가쁩니다.. 그거만 해도 큰 복이죠.
    • 전 2주 3주 4주 이렇게 5000원씩 맞습니다.. 눈물이 ㅠㅠ
    • 그러게 말입니다;; 열악한 재정에 한줄기 빛입니다. ㅜㅜ
    • 요즘 생각에 남이 되는데 내가 안되는게 정말 정말 이상하다 라는 착란 현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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