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을린 사랑> 진짜 대단하네요....

저희가 워낙 상업 영화들 위주로 가다보니까

독립영화나 조금 주제가 어렵거나 보기 쉽지 않은 영화들은

상영작 평점 순위에서 높은 등수에 잘 안걸리는데...


<그을린 사랑>은 첫 주 개봉했을때.. 상영작 평점순위 10위권 밖이었는데...

오늘 저녁에 확인 해보니.. 개봉 3주차 지나고 나서... <써니> 다음으로 2위에 올라 있더군요..


[고지전] [마당을 나온 암탉] [해리포터] [퍼스터 어벤져] [퀵] 다 뒤로 밀어냈습니다...

개봉 3주차 영화가 조금씩 평점 상승하면서 쭈욱 치고 올라온 경우는 저희쪽에선 거의 처음인듯....


아마 이 영화 보신 분들은 마지막 충격적인 결말과 주제때문에

큰 감동을 받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 포스터가 이 영화의 모든 주제를 다 담고 있단 생각이 

영화보고나서 들었습니다... 아마도 영화 내용하고 포스터하고

가장 잘 매치되는 영화 고르라면 올해는 현재까지 <그을린 사랑> 같습니다...


    • 아 이거 보고싶네요
      요새는 영화 찾아가서 볼 에너지도 없는데...쩝...
    • 사람// 개인적으로 영화는 각 개인이 판단해야되는 것이라서 제가 거의 일년에 추천 한번 할까 말까 하는데요...
      올해는 아주 빨리 다른 분들에게 이 영화는 꼭 보라고 추천을 해드렸습니다. 개인적으로 꼭 극장에서 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 이 영화 엄청 세지만 그걸 휘감고 있는 것은 따뜻함이잖아요. 마지막 장면에서 폭풍 감동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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