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9]갑자기 생긴 휴가: 조용한 곳(국내) 추천 부탁드려요

상세한 문의 내용은 펑합니다.

좋은 곳 추천해 주셨는데도 사정이 생겨서 못 갔어요. ㅠㅠ

다음을 기약하며, 달아주신 답변 잘 기억해 두겠습니다.

    • 지리산 둘레길에 민박들 어떠세요. 제가 제맘대로 쓸 수 있는 휴가가 있으면 그렇게 쓰고 싶던데요. 둘레길 걷거나 산을 올라도 좋지만 좀 깊은데, 팔량마을같은데 민박집 마루에 앉아서 산구경이나 하고 뒹굴뒹굴하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돈 조금 더 내면 민박집에서 밥도 주는 데도 많고요.
    • 어제 당일로 태백 다녀왔는데 사람리 정말 없더라구요. 기차역과 터미널 주변인데도 관광객은 물론 동네분들도 많이 안보이시고;;;;

      막 좋다 그런건 모르겠지만 조용한 건 확실 -.- 태백산 주변에 민박들이 많이 보였어

      요.

      용추동굴 가볼만 하더군요.
    • 둘레길, 태백! 낮은 곳만 생각하고 있다가 눈이 번쩍 띄었습니다. 찾아볼게요. august님, 에스테반님, 고맙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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