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강풀 만화가 원작. 곽경택 감독이 연출? 우선은 기대..



통증도 본 예고편을 공개했군요..

이 영화에 대해서는 인터넷에서 살펴보니 불안 반 기대 반인 것 같습니다.


우선 불안하게 여기는 분들은 곽경택 감독이 연출력이 뛰어난 감독이 아니라서

과연 강풀 원작이 가지고 있는 감수성을 얼마나 살릴 수 있을까 걱정하는 분들이 있구요..


기대하는 분들은 그래도 <사랑>이란 작품을 제법 볼만하게 만들었기에

통증도 그 정도는 만들지 않겠나(원작이 좋으니) 이런 의견도 있었습니다...


배우들에 대한 평가는 너무 다양해서 이건 뭐라 말할 수 없을 듯..

각자 취향에 따라서 배우 캐스팅은 잘했다 못했다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갠적으로 전 권상우씨는 괜찮은데.. 정려원씨는 조금 아쉽다 이 정도인 것 같습니다...

물론 제작사와 감독이 잘 고려해서 캐스팅을 했겠지만^^


강풀씨 원작을 좋아하기에 영화는 우선 기대를 해봅니다~~

    • 강풀작가 조명가게 연재 시작... 기대됩니다.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lightingstore
    • 정확히는 강풀 '원작'이 아닙니다. 강풀 트위터에서 해명도 했어요. '원작' 아니고 '원안'이라고요. 아니 해명이 아니고 설명에 가깝군요. 완결된 만화 원작을 영화로 옮기는 게 아니라.. 시놉시스 상태를 만화보다는 영화에 어울린 것 같아서 넘긴 거라고요. 자기 발 빼는 느낌의 해명은 아니고 오해를 정정하는 설명이더군요. 즉 디테일한 시나리오는 자기가 쓴 게 아니라는 발언이었죠. 영화가 좋게 나오면 공을 자신에게 돌리지 말라는 겸손스러운? (나쁘게 나오면 발을 빼는 의도도 있을 수 있겠지만;;)

      저는 그냥 기대도 불안도 없습니다. 오히려 다른 수많은 강풀 원작 영화들 실패들과 달리.. 원작의 무게에 짓눌리지 않고, 좋은 아이디어를 잘 버무려 좋게 나올 수도 있겠죠.(원작에 감동받은 팬 같은 건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반면에, 좋은 아이디어를 망칠 수도 있고요. 알 수 없다에 한 표입니다.
    • 뭔가 영화가 강풀스러워요... 무슨느낌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냥 그렇고그런느낌
    • Chekhov// 오웃 그렇군요! 그건 제가 모르고 있던 사실입니다! ㅋ 과연 어떻게 나올지... 이야기한 것처럼 오히려 원작 무게에 짓눌리지 않아도 되니 그 부분은 또 힘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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