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트레이드 잔혹사

[2011년 LG] 송신영·김성현 ↔ 심수창·박병호
[2010년 롯데] 고원준 ↔ 이정훈·박정준
[2010년 롯데] 황재균 ↔ 김민성·김수화
[2010년 한화] 마일영 ↔ 마정길 + 3억원
[2009년 두산] 이현승 ↔ 금민철 + 10억원
[2009년 LG] 이택근 ↔ 박영복·강병우 + 25억원
[2009년 삼성] 장원삼 ↔ 박성훈·김상수 + 20억원

 

 

 

 

넥센 팬분들의 속터지는 소리가 들립니다요.

 

고졸 선수들이 바로 즉시 전력감이 되지 못하는 요즘이기에 필요한 선수가 있으면 넥센을 먼저 찾으면 됩니까?

    • 최근 3 건에 대해서는 + ㅇㅇ억원 이라는 말이 사라진 것이 좀 나아진 점이지만... 없어서 없는건지 있어도 없는건지는... 회계감사 해보면 알텐데 야구단은 그렇게는 안하나봐요?
    • 뭐 한화팬은 아닙니다. 저기서 한화 마-마 트래이드는 현금이 끼었지만 다른 트레이드 보다는 정상적이라고 봅니다. 3억원은 연봉보조정도?
    • 근데 고원준을 제외하면 넥센 선수들이 기대만큼은 못하네요...
      이건 턱돌이의 저주???
    • 아를의방/ 솔직히 투수들만 봐도 이현승, 장원삼, 마일영.. 다 이적한 팀에서 넥센에서만큼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있죠. 고원준도 거품이네 해서 고퐁퐁이니 별명 붙었고요. (진짜 속이 속이 아님;;)
      전 멘탈스포츠라는 야구에서 이렇게 벼락같이 짐싸서 팀 옮겨야 하는 선수들이 제 기량을 100% 발휘하지 못하더라도 이해가 가요. 게다가 넥센의 김시진 감독님이나 정명원-정민태 코치진이 투수 관리에는 타팀이 따라 오기 힘들 정도라고 알고 있고요. 그렇게 투구수, 등판일정 관리받으면서 던지다가 이적한 팀의 투수 로테이션이나 코칭에 익숙해지기까지 시간도 걸리겠죠. 탁월한 프로선수라면 그 기간을 짧게 가져갈 거구요. 전 넥센발 투수들 데려간 팀에서 못 던진다고 AS해달라느니 도로 데려가라느니, 우린 돈까지 얹어줬는데(구단측에선 현금 없다지만 이거 믿는 사람 없죠) 왜 돈값 못하냐고 그러는 소리가 더 속상해요. 팬들이 무슨 죄냐 싶다가도, 엘지에 넥센 파벌 생기겠다고 팀웍과 근성이 팀컬러인데 팀컬러에 문제생기겠다는 헛소리 보면 욱하고 그럽니다. 심수창-박병호가 터지겠죠. 그 선수들 위해서라도 터져 줬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이장석이 또 선수를 팔려나요?
    • 이 팀에 왜 정을 줬을까란 생각을 합니다. 미래를 기대할 수 없어요. 이미 기대했던 그림은 산산조각 난 상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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