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상하게 이장면도 모르고 봤어요

베스트 엔딩에 꼭 들어가죠.

닥터 스트레이지러브는 안봤어요 이게 꼭 들어가는군요.





    • 스페이스볼// 왠지 이 나이 먹고 X팔려서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저녁이군요/ 찰턴 헤스턴도 인간으로 원생이들에게 X팔렸을까
    • 어렸을 떄 보고 충격이었어요
    • heyjude/ 우주 여행을 하고 지구로 돌아가다가 원숭이들이 인간을 가축처럼 지배하고 살아가는 행성에 불시착(?)해서 원숭이들과 싸우며 죽을 고생을 하고 간신히 도망쳤는데... 위의 캡쳐와 같은 풍경이 눈 앞에 펼쳐지는 겁니다. 알고보니 그게 오랜 시간이 흐른 후의 지구였더라는 꿈도 희망도 없는 결말.
    • 로이배티/아아...이 영화 보고싶네요. 고마워요.
    • 그런데 가끔영화님은 뭘 모르고 봤다는 거에요? 자유의 여신상을? 뭐를?
    • 어렸을때 자유의 여신상이라는 걸 모르고 봐서 저게 어쨌다는거야 라고 생각했어요.
    • 그러니까 닥터 스트레인지러브는 안 봤지만 여기저기 베스트 엔딩에 자주 나오는 장면인데 자유의 여신상을 보고도 별 생각 없이 지나쳤다가 지구라는 걸 알았다는 거군요. 아휴, 이제야 속이 시원하네요.
    • heyjude / 아니 이건 '혹성탈출'인데요...
    • 저는 남자배우가 누드인 줄 -_-;;
    • 제 인생의 영화중에서 꽤 충격적인 결말 중 하나였어요.
    • 빠삐용/ 아... 본문만으로 해석하려다 보니, 영화에 대한 제 무지를 탓해야겠네요. 본문에 닥터 스트레인지러브는 왜 들어간건지...
      이제 그만 물어볼게요. 솔직히 궁금하지도 않고... 짜증만..
    • ㄴ 혹성탈출의 엔딩은 의미를 잘 모르고 보셨고, '베스트 엔딩'에 꼭 들어가는 '닥터 스트레인지러브는 (아직) 안 봤다'는 말씀일거예요. :)
    • 쟤가 뭔말하는지 못알아먹게 중얼거리는 식으로 쓰기는 하지만 이번엔 정말 실수를 많이 한거 같아요.
      지금 같이 스포일러를 보고 본게 아니라 정식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봤다는 말이었습니다.
      닥터스트레인지러브는 베스트엔딩 첫머리에 항상 들어있다는 말이었습니다.
      헤이쥬드님이 신경질이 난거 당연합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