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소금>에서 신세경 이미지가 많이 바뀐듯..



처음 <푸른소금>에 송강호씨 파트너로 배우 신세경씨가 캐스팅 되었을때..

음 영화 시놉시스하고 이미지가 좀 안맞지 않나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요...

포스터 하고 영상 나온 것을 보니 열심히 노력한 것 같습니다..

 

기존에 신세경 하면 떠오르든 이미지를 우선 포스터와 영상으로 확인하면

많이 걷어낸 것처럼 보입니다....

 

갠적으로 이현승 감독이 <그대안의 블루>와 <시월애>에서 여배우들 이미지를

너무 잘 포착해내었기때문에

이 작품에서도 우리가 모르던 신세경의 이미지를

새롭게 만들어가는 것은 아닐까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그대안의 블루>의 강수연씨와 <시월애>의 전지현씨는 정말...

개인적으로 전지현씨 영화 중에서 <시월애>의 전지현씨 이미지가

제일 동경하던 모습.... 음 이후가 문제였지만 ㅠㅠ

 

물론 완전히 영화가 개봉하고나서야 100% 신세경씨의 이미지 변신을 알 수 있겠죠^^

송강호씨 나온 영화 중에 크게 나쁜 영화는 없었기에 초기 기대치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합니다^^

 

 

    • 전 이분 이미지가 항상 강해서 그런지 바뀐건 모르겠고
      그냥 영화가 좀 불안해요 뭔가 아저씨 느낌이 나면서.....
    • 감동/포스터가 좀 뭐랄까..새론이가 커서 원빈한테 대드는 느낌이 나긴 해요-.-;
    • 감동// 토토랑// 전 신세경씨 하면 이상하게 드라마때문인지.. 자꾸 푼수 이미지가 ㅠㅠ
    • 전 선덕여왕때 처음 봤고 다른 몇몇 인터뷰를 보면 참 똘똘하고 강한 여성이네
      라고 생각을 해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하이킥 이미지는 도저히 매치가 안되요 ^^
    • 신세경은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사람이 참...마음에 들어요
    • 영화는 오히려 기대감이 어느 정도 있었는데(송강호를 믿는 편이라서) 포스터를 보니 기대감이 썰물같이 내려가더라구요.. 그냥 지금으로부터 반년 지난 후에 보면 아 이거 엄청 망했던 그 영화지. 이런 기억만 날 것 같은 영화 "포스터". 아이디어도 구도도 문구도 식상해요.
    • Regina Filange/특히 나무 젓가락으로 쓴 듯한 저 서체가 포스터를 더 진부하게 느끼게 하는 것 같아요. 벌써 몇 년째 우려먹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 신세경도 송강호도 표정이 좋군요. 표정 때문에 문구 같은 건 눈에 안 들어오네요. 이 영화를 전혀 몰랐는데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레사// 저도 표정이 너무 좋단 생각이 듭니다. 저 표정보고 있으니까.. <그대안의 블루>하고 <시월애>에 배우들이 생각나더라구요^^
    • 감동// 전 ㅠㅠ 하이킥 이미지가 너무 강렬해서 ㅋ 그 이미지가 머리속에 계속 남아 있네요^^
    • 송강호 이뻐졌네요. 영화는 그닥.. 어떤 영화인지 잘 안들어오는듯..
    • 아.. 아저씨 미안이랑 괜찮아 너라면이랑 아름답고 슬픈 저격이랑 죄다 그냥 빼버렸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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