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분양하느라 동분서주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동물사진)

저희집 옆에는 아예 고양이 동산이 있습니다. 집이 뒷산을 약간 끼고 있는 형태라서 부엌 바로 옆이 약간은 동산과 맞닿아 있는데, 초여름쯤에 고양이들이 새끼를 치면 아가들을 여기서 기르네요.


그래서 작년에도 듀게에 사진을 좀 올린적이 있습니다. 작년 사진은 블로그 링크 할께요


http://yoopage.com/420

그런데 올해도 또 왔네요. 작년에 왔던 아기들 보다는 조금 자란 아이들인데, 그래도 아직 아기들이라 귀엽습니다. (이하는 블로그 긁어서 붙임)




멀찍이서 조심스레 바라보는 녀석


모기장 믿고 꽤나 가까이 달겨 듭니다.



식사할때는 꽤나 빤히 우리를 쳐다보기도 합니다. 배고픈거 같긴한데.... 키울 생각이 없다면 괜히 만지거나 밥을 주면 안된다고 해서 과감히 무시했습니다.



햇살이 따뜻할때는 저렇게 마주보고 잠을 색색 자네요.



이 아이가 제일 어리고 가장 겁이 없는 녀석. ㅎㅎ


또래 고양이가 3마리 인듯 한데, 비슷하게 생긴 재네 둘은 늘 어울려 다닙니다.

혹시 작년에 왔던 아이들이 커서 낳은 아이들이 아닐까 싶기도.... 이렇게 서울의 고양이들은 늘어나는군요.

또 태풍이 온다던데... 조심들해라.


    • 길고양이는 역시 방문냥이 최고지요. 왔다고 야옹하고 간다고 야옹하고...
    • 호기심은 많아서 눈 동그래져서 기웃거리면서도 가까이 다가가면 도망가버리는...
      저희집에 가끔 놀러오곤 했던 녀석들 생각납니다. 요녀석들 잘 커갔으면 좋겠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