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자원봉사자 “우리는 일하고, 주민들은 바캉스”

전체가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집이 전부인 사람들'과 '집이 아주 일부분인 사람들'과는 차이가 있군요.

엄청난 자원봉사자가 왔다는 훈훈한 뉴스를 본지도 얼마 안되었는데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803101612139&p=khan

    • 부자동네 피해복구는 부자동네 지자체에서 부자들에게 걷은 세금으로....
    • 자리를 피해 있으면 누군가 와서 나를 위해 깨끗이 치워주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저것이 바로 부자의 마인드...
      같은 강남권 침수 피해라도, 부자동네 복구는 신속히 이루어지는 반면 구룡마을같은 곳은 대민지원이 거의 없다는 뉴스도 아침에 들었네요. 드러운 세상이에요.
    • 어이가 없네요. 돈이라도 받고 일하면 억울하지나 않겠어요. 자원봉사를 뭐라고 생각하는건가..
    • 기사 댓글중에서 '그럴 줄 몰랐다고 하지마라' 가 눈에 띄네요.
    • 강남이 아니라도 아파트는 대개 관리실에서 공용장소 관리를 하고, 대신 주민들은 그만큼 관리비를 내도록 되어있지 않나요? 저는 자원봉사자들이 왜 저기 갔는지 그게 더 안타깝네요.
    • 세금으로 부자 동네 수해 복구를 해주다니.. 이건 포퓰리즘이라 '그들'이 싫어하는 것 아니었나요..
    • 뭐하는 고생인지...거길 왜 자원봉사하러 갔답니까...-_-;;
    • 저런걸 천박하다고 하는거죠. 제가 자원봉사자 입장이라면 그런 분위기 알면 더이상 안나갔을 겁니다.
    • 정말. 저런 분위기를 알게 되면 자원봉사자 없다는 구룡마을로 고고씽하면 안되나요? 저긴 돈으로 용역 고용해서 하라고 하고...
    • 한때 서초동 살았던 인연으로 굉장히 안타깝습니다만, 언론에서 아예 다뤄지지도 않는 더 힘든 분들에게 훨씬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세금으로 부자 동네 수해 복구를 해주다니.. 이건 포퓰리즘이라 '그들'이 싫어하는 것 아니었나요. 2
    • 저 동네는 봉사하러 갈려면 하루 주차비 10만원이상 내면서 가야 한다죠. 돈내고 봉사활동 하러가서 사실 무임금 막노동 하는 셈이군요.
    • 사실이라면 어이가 없네요. 기사내용이 애매해요. 봉사자들은 청소하고 있고 원주민들은 놀러가다니.. 군인들은
      왜 동원된 건지.
    • 강남 호텔이 완전 만원이라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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