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는 하지만 기사는 맘대로

http://deulpul.net/m/3706048

얼마전 이슈가 됐었던 유리문 장애인 화장실 건에 대한 글입니다.

요는 공사중인 화장실 사진 트위터에 올려놓고 완성품인양 깐 사람이 있는데 그걸 기사화한 기자가 관공서에서 해명한 걸 무시하고 기사를 냈군요.

취재도 안하고 기사 쓰는 기자들 흉봤었는데 취재해도 별다를 게 없다는 게 개그군요.
    • 이 기사 보자마자 냄새가 나더군요. 만만한게 공무원,,, 연예인과 더불어 기자들의 일용할 양식
    • 해당 트위터 사용자는 "여성 장애우 화장실 지금수리중 트위터의 힘으로 세상의 빛이 되었어요. 8월4일 완공 예정 공무원들의 대답이 여러분의 힘으로 해결 트친 화이팅 세상의 어둠을 밝혀요"라고 하여, 마치 이런 문제 제기 때문에 예정에 없던 공사를 새로 하여 문제를 해결한 것처럼 말하고 있다.

      -_-;;;;


      * 근데 '장애우'라고 안부르면 안되나요? '우'자에 별로 공감이 안가던데...
    • 닭튀김특공대 / 그러지 말자는 움직임도 많은 걸로 알아요. 장애인도 '똑같은' 사람인지라 좋은 사람, 나쁜 사람, 친한 사람, 안친한 사람이 있는게 당연한데 무조건 장애우라고 부르자는 거 자체가 별로 좋은 시선이 아니라고요.
    • 몇달전에 돌아가신 시나리오작가 쪽지로도 장난치더니 왜 자꾸 한겨례는 이런기사를 써서 신뢰성을 갉아먹는지 ㅠㅠ 쓸께없으면 차라리 백지로 뽑으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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