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이얼리모닝할 수 있는 카페가 있었으면 하는 소망


상해는 방금 6시 30분을 지났죠.


어제 초저녁에 밥묵자마자 픽 쓰러저 자서는 새벽 1시좀 넘어서 일어나서는 그대로 잠을 설치고 새벽을 맞이했어요.

뭐 이렇게 된거 밀린 청소도 하고 뭐도 하고 등등 나름 알찬 시간을 보내고....

그냥 집에 있기 왠지 아깝고 얼렁 나가서 새벽바람을 맞고 싶은데 갈 데가 없네요;;

출근을 한다해도 청소하는 아주머니가 오는 8시 넘어야 문이 열릴테고 (회사는 걸어서 20분거리)


유럽처럼 아침 6시만 되도 문을 여는 카페가 있으면 참 좋을텐데요. 가서 아침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조간신문도 뒤적이고

회사건물 1층에 있는 별다방도 빨라야 7시30분인가 그렇던데 아직 한시간도 더 남았죠.


서울의 경우 홍대앞에는 10년전에 두어군데 있던거 같은데 요즘은 더 많아졌을까요?



    • 원래 나이가 들수록 초저녁 잠이 많아지고 새벽잠이 없어집.................
      아놔 제가 요즘 딱 그래요. 초저녁에 기절했다가 새벽에 깨서는 커피랑 머핀 따위로 주전부리하고 싶단 생각도 들고요. 그러나 시계는 새벽 2시일 뿐이지...
    • 아....나이 탓인건가요? 왠지 안심;;;되지만 슬픈 ㅜ.ㅜ
    • 오 그런 곳 있으면 정말 좋겠네요.
    • 요즘 같아선 일찍 여는 곳 보다 24시간 하는 곳 찾는게 더 쉽지 않을까요 ㅡㅜ
    • 24시간이면 왠지 질이 떨어질거 같은 인상이라;;
      앗~ 별다방 7시부터 문 열더군요~ 아침 일찍 텅빈 매장에서 가장 좋은 자리 소파 차지하고 앉아 머핀에 아메리카노 대짜리 시키고 신문보고 책 읽고~ 아우 아침부터 샤방샤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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