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 키스앤크라이에서 중도하차하는 커플이 나왔네요.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108031904443&sec_id=540201&pt=nv

 

유노윤호와 클라우디아 커플이 자진하차한답니다.

 

처음엔 유노윤호 중심으로 기사 제목이 나오더니, 지금은 파트너 클라우디아를 강조해서 나오네요.

 

전적으로 유노윤호 책임인 것처럼 보여서 그런 건가 싶기도 하고요.

 

하여간 아쉬워요. 클라양의 진지한 눈빛이 좋았는데.

 

안 그래도 탈락하는 커플이 나올 때마다 헤어지기 아쉬웠는데 이렇게 한 커플이 그냥 하차해버리니 정말 얼마 안 남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 으악 지금 무슨 글을 올리신겁니까...일요일도 안됐는데 제목에 이렇게 떡하니 올려놓으시다니 ㅠㅠ;;
    • 이크, 죄송해요ㅜㅜ 평소에 그리 스포하는 사람들이 괘씸했더랬는데 충격에 휩싸여서 그만...
    • 어제 주니어 그랑프리 대표 선발전 쇼트 경기가 있었고 오늘은 프리 경기가 있습니다. 클라가 주니어 국가 대표 상비군인데 대회 전날 하루 종일 진행되는 녹화를 하라는 건 수능 시험 하루 앞둔 학생에게 예능 프로 나오라는 격이니까 힘들었을거예요. 다만, 국내 경기도 몇달 전에는 대회 날짜가 잡히기 마련인데 왜 이렇게 무리한 일정으로 출연을 하게 됐나 싶었는데, 기사를 보니 원래 이 프로그램이 더 빨리 제작될 예정이었는데 지진 때문에 세계선수권이 밀리면서 일정이 꼬였다고... 경기 구성도 좋고 독특한 매력이 있는 팀이었는데 아쉬워요.
    • 당연히 유노윤호 바쁜 스케쥴때문인가 했는데, 이것도 있고.

      클라도 스케쥴이 있군요. 주니어 그랑프리 선발전 있으면 당연히 거기에 몰두해야죠.
    • 유노윤호겠구나 예상하고 들어왔습니다. 프랑스 투어 갔을 때부터 엄청나게 무리하고 있는 게 너무 뻔했죠..
    • 제가 클라라도 그만뒀을것 같네요.
      전 솔직히 유노윤호가 너무 바빠서 클라가 좀 아까웠어요.
    • 일본 지진으로 세계 선수권 대회가 한 달 밀려 키앤크도 한 달 늦게 시작했답니다. 게다가 6주짜리 프로그램이 3개월째 계속...유노윤호도 힘들겠지만 클라는 진짜 힘들었을 것 같아요. 한국 국가대표 선수 되고 싶어서 국적도 바꿨는데 예능 출연하느라 선발전에 지장이 있다니....

      다른 팀처럼 화려한 리프트는 없어도 구성이 독특해서 마음에 든 팀이었는데 이왕 그만 둘꺼 지난 주에 마지막 공연하고
      제대로 심사위원 들과 다른 출연자들에게 인사라도 시키지 좀 아쉽네요.
    • 김연아 아이스쇼엔 출연하지 않을까요?
    • 클라는 어제 쇼트에서 성적이 좋진 않더라구요.
    • 그냥 궁금한건데요. 유노윤호는 지금 일본활동을 하고 있나요? 제가 보기엔 요샌 크리스탈이 유노윤호보다 더 바쁠 거 같던데 이상하게 유노윤호는 어디서나 바쁜 스케쥴 얘기가 나와서요. 프랑스는 에스엠가수들 다갔으니까 크리스탈도 간 거잖아요. 시청자들도 아쉽지만 본인들도 되게 아쉬울 것 같아요.
    • 붕어싸만코님/ 동방신기 국내활동은 마무리되었지만 일본활동때문에 많이 바쁩니다. 방송사의 한류콘서트와 일본음악프로그램스케줄 사이사이에 키앤크촬영하느라 여전히 지방스케줄가듯 일본과 국내를 왕복하고 있구요, 최근에는 일본앨범준비와 에이네이션때문에 국내에 체류한 날이 며칠 되지 않습니다. 틈틈히 광고나 화보촬영은 말할 것도 없구요.
    • 붕어싸만코/유노윤호군은 최근에 일본에서 신곡(싱글? 앨범?)을 발매했대요. 아마 일본 활동 때문에 바쁘겠죠. 크리스탈양은 바빠도 한국 활동 위주니까 해외를 왕래하는 사람보단 좀 더 시간 빼기가 쉬울 거고요.
      근데 이번 하차는 피디 인터뷰를 봐도 그렇고 대회 일정을 봐도 그렇고 윤호군보다는 클라양를 위한 결정인 것 같아요. 클라양은 현역 선수니까 대회가 더 중요한 게 당연하기도 하고요.
      애초에 키앤크 일정이 늘어지면서 클라양에겐 너무 무리가 된 게 아니었나 싶어요. 저번 키앤크 녹화를 언제 떴는지는 모르겠지만, 대회를 앞두고 예능 프로를 위해 다른 프로그램 연습을 해야 했으니 힘들었을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쇼'를 위해 안무 짜고 표현하는 연습이 클라양에게 어떻게든 도움이 되긴 됐을 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현역 선수인데, 뭐라도 얻어가는 게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저는 예전부터 소연양과 클라양을 좀 눈여겨 봤던 터라(근거 없이 그냥 주니어들 중 먼저 알게 된 순서로 -.-;;) 잘됐으면 좋겠어요.
    • 그렇군요. 어쨌든 키앤크에서 못 본다니 아쉬워요.
    • 레이트 / 저는 예전에 경기에서 봤을 때보다 키앤크 후반부 프로그램에서 클라양이 훨씬 매력적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게 점프에 대한 부담감이 적은 쇼프로그램이어서 생기는 여유 덕분에 가능한 건지, 아니면 사람들 앞에서 자기 매력을 십분발휘해야하는 프로그램을 매주 하다보니 일취월장한 건지는 확실히 모르겠어요. 클라양이 이번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대표 선발전에서 쇼트 7위, (정정) 프리도 7위를 했다고 하네요. 라이벌들이 너무 많아요... 여튼 근성도 있고 매력도 있는 어린 선수니까 앞으로 계속 잘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 샌드위치/ 이번 주 방송분에서 인터뷰가 나온다고 하네요.
    • 소제/ 아, 그런가요? 다행이네요. 인터뷰라도 있으니. 하지만 제가 원한 건 다른 멤버들과 눈물의 환송회라던가, 포옹이라던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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