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바낭] 아이폰 3Gs 너무 하네요 ㅠㅜ

재작년 크리스마스 이브날,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며 셀프개드립치며 약정도 안 채운 햅틱2를 치워버리고 갈아탄 아이폰 3Gs..

약정은 이제 다섯 번인가 남았는데, 아 정말 쓸수록 열받네요.

그간 써왔던 핸폰들 중에서 전 제일 만족스럽게 잘 쓰고 있긴 해요.

보통 24개월 약정을 다 채운 적이 없었...


그런데, 통화 품질이 너무 후져요 ㅠㅜ

이건 뭐 개인적인 잡담 통화 때도 그렇고,

혹시라도 업무적으로 전화를 할 때, 상대방도 아이폰이면 이건 뭐 거의...

열 번에 여덟 번은 중간에 끊어지기 일쑤.


집어던져버려봤자 저만 손해고..

약정은 아직 조금 더 남았고..

아이폰5 9월 출시 떡밥은 줄기차게 쏟아지고..


어떤 폰이 좋을까요? 란 우문은 어차피 각자의 취향 타는 거고 말이죠.


그냥 무더위에 아이폰 땜에 열받아서요..휘리릭

    • 셀프개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런 글 볼 때마다 감사하는 건데, 저는 잘 뽑았나봐요. 통화품질 문제를 잘 못 느껴봤거든요.

      어차피 약정 서너번 남은 거 화끈하게 5로 지르쎄여!!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로다가(...)
    • 중간에 끊어지는 건 약과고, 진짜 문제는 상대방은 분명히 보냈는데 아예 문자 온 흔적도 안 남는 경우가 있다는 거.
    • 아니 블베도 통화 품질 별롭니다. 제깍제깍 메일 수신 확인되는 거랑 이쁜 거 빼면 시체;
    • 이런 글 볼때마다 저는 참 통화가 잘되는데 무슨일인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기기별 특성이나 지역적 문제 아닐까요? as센터나 kt 고객센터에 이야기 해보세요.
    • @ 사람님: 우왘~~~~진정한 셀프 개드립이었어요. 크리스마스 이브에 거의 혼잣말..입밖으로 나올 뻔 했...
      @ 김전일님: 전 2G가 그립긴 해요..2G폰에 아이팟 터치 혹은 아이패드의 조합이라면..
      @ Hello, Starling?님: 아 부러워요..다음 번 폰에서는 저도 그 기쁨을 누리고파요
      @ 사과씨님: 아아 그죠? 그런 일 저도 왕왕 있어요. 전 또 문자 못 받는 것에 좀 민감해서 막 머라 한 적도 있구요..상대방의 보낸 흔적은 있는데..
      @ calmaria님: 앗 그런가요? 그래도 이쁘니까 ㅋㅋ
      @ 귀찮카카포님: 결국 이동통신사의 음모일까요?
      @ 웃면님: 아 그럴까 싶기도 한데 약정 몇 번만 참고..아이폰5와 블베9900 나오면 싹 갈아탈지도 몰겠어요
    • 웃면님의 말씀에 동의. 저도 3gs쓰지만 통화에 문제를 느껴본 적이 전혀- 없어요. 서울 도심 한 복판에 사는데 말입니다. (집도 사람많기로 유명한 홍대인근이고)
      블베는 통화품질도 별로지만 어플리케이션이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빈약합니다. (상상 그 이상)
    • 저는 3Gs, 여친님은 아이폰4 인데 통화품질 별 이상 없습니다... 제가 운전하면서도 통화 자주하는 편인데 고속도로에서 전화하다보면 80% 끊기는 지역이 두군데 있어요. 그냥 전파음영지역인가보다 합니다.
    • 아는분이 3gs에서 갤S 2로바꾸셨는데 아이폰 나오기만 기다립니다. 안드로이드가 iOS 짝퉁같고 손맛이 별로래요..<br />애플 기기라곤 아이폰 하나 써 본 일반 남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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