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 보고 - 커피는 피부에 안좋아요.

커피도 그렇고 차도 그렇고

물보다 좋은 건 아니죠.

카페인으로 인한 무기질과 수분의 가장 직접적인 손실을 나타내니까요.

많이 마시면 이뇨작용은 생각보다 심각한 편입니다.

항상성을 말씀하시지만 우리 몸의 항상성은 수분이 적으면 적은 수준으로 항상성을 유지하지,

그 반대방향으로 항상성을 유지하지 않습니다. 


성우분들이 카페인 음료를 마시지 않는 것도

수분 손실로 인한 성대의 손상의 우려때문입니다. (물론 마시는 분도 계시겠죠)


때문에 물을 의도적으로 자주 마셔줘야 하고

종합비타민제 같은 것 먹어주면 좋겠죠.


결정적으로 카페인은 멜라닌의 이동과 확산에 관여해서

색소침착의 원인이 됩니다. 


뭐든 적당하게 마시게 좋죠.

적당히 마시면 활력도 생기고 미각의 유희도 될 수 있잖아요. 


    • 앗. 저는 머그컵300ml기준으로 하루에 대략 커피4잔,홍차1~2잔,녹차1잔 정도를 마시는데, 멈춰야겠군요.
    • 그렇게 많이 마시는데도 괜찮으세요?
      전 그 정도 마시면 심장박동수가 증가하면서 손이 덜덜 떨리고 눈꺼풀이 떨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성대가 마짝 말라서 아무리 물을 마셔도 갈증이 가시지가 않아요 ㅡ.ㅡ
    • ㄴ 늦달/ 예전에 커피를 끊었던 적이 있는데 그 때 "손이 덜덜,심박수 증가, 눈커풀떨림"증상이 있었읍니다.
      아무래도 제 몸이 뭔가 이상이 있는게 아닌가 싶...물은 많이 마시기는 하는데,물은 별로 안좋아해서요.그리고 갈증이 없는편인것도 같구요.요즘은 레몬을 얇게 썷어서 생수1.5리터병에 넣고 차게해서 마시긴 하지만, 카페인음료와 물 마시는 비율로따지면 거의 3:1정도이거든요.지금 막 내린 원두커피를 마지막으로 오늘은 멈춰야겠네요.
    • jesuisseule//그거..전형적인 카페인 중독 금단증상인데요;
    • 많이 섭취하면 뭐든 좋을거 없죠. 일반적으로 마시는 양이면 걱정할 정도의 수분 손실은 없습니다.

      그리고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수분부족 상태라면 신체의 유지를 위해 그 수준에서 향상성을 유지하겠지만 이것 역시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 ㄴ 루아™/ 앗. 남은커피 버리러갑니다. 커피도 커피이지만,홍차도 진하게 우려내는 편이라서요. 정보 감사합니다.
    • 커피가 멜라닌 색소 침착을 막아준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완전히 반대되는 의견이..
      검색해 보니까 색소 침착의 원인이 된다는 사람들 의견 같은 게 있고, 무슨 연구 결과에서는 침착을 줄여준다는 기사가 있네요.
      피부과에서 밀크커피반점이란 것도 있는데 이건 멜라닌 색소 침착으로 인한 반점 색깔이 밀크커피 같아서 붙여진 이름 같구요.
    • whynot / 반대 보고도 있군요. 이거 혼란가중 ㅡ.ㅡ
    • 개인차인 것 같아요.
      저는 커피를 5~6잔씩 마시는데 피부는 또래보다 좋은 편이고 주름은 특히 없습니다.
      이뇨작용같은 건 전혀 모르겠구요.
      솔직히 술, 담배, 커피 다 하는데 피부랑 상관없는 것 같아요.
    • 카페인 민감성이 개인마다 달라요.
      그런데 카페인은 적정량 이상일 때는 중독작용을 일으키기도 해서
      권장량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휴대폰 전파가 발암의심목록에 올랐을 때 그 목록을 무심코 보다가
      확인안된목록에 카페인이 올라와 있어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 기본적으로 늦달님 말이 맞다고 봐요. 단 개인차가 있다는 건 사실이죠. 그래서 본인이 판단하기에 반드시 피부를 좋게 해야겠고, 본인이 카페인 같은 위해요소에 완전 자유롭지 않다면 끊는게 좋겠죠. 제가 경험한 최고의 개인차는, 평균 새벽 4~5시에 잠이 들고 화장은 물론 로션도 거의 바르지 않고 하루 1갑의 담배에 이틀에 한번꼴로 술을 즐겨 마시는 여자분의 피부였어요...30대임에도 불구하고 아기 피부라고 해도 무방..ㄷㄷ
    • 이 글 보니 커피 마시고 싶어요.

      지금 시간까지 아직 한 잔도 안 마셨으니 괜찮아요ㅎㅎㅎ

      젊을 땐 폭음, 폭연하고도 피부만 좋더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나이가 중년 이상 되니 또래 분들보다 훨씬 훅 가시더라고요.. 조심...
    • 저는 술도 전~혀 마시지 않고 커피도 전~혀 마시지 않는 비흡연인이지만 피부는 전~혀 좋지 않아요. ;;;
      막 미친 듯이 안 좋은 건 아니지만; 보송보송 아동기 시절 이후로 피부 좋단 말은 한 번도 안 들어봤죠.
      기본적인 체질이 있다면 큰 상관 없는 것 아닐까요.
    • 위노나/그런 분들 뵈면 원래 피부가 좋으니까 그런 생활을 하면서 관리 안해도 되나보다 생각이 들어요.
      근데 그게 결국 건강에는 더 안좋다는 것.
      피부에 장기 건강의 적신호가 나타나는 것이 더 낫다는 얘길 들은 것 같아요.
      술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불타는 고구마가 되서 민망해서 술자리를 피하는 사람의 건강이 아무리 말술 마셔도 말짱해보이는 사람의 건강보다는 나을 것 같아요. 장기적인 관점에서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9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1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7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