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네바캉스 천국의 문 GV

김영진 교수와 함께 한 게스트 강의였는데....내용도 좋고 참여도도 높았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예리한 질문을 한 학생(?) 한 분이 있었는데 많은 것을 생각나게 했네요.

 

주인공의 현실참여 기득권층으로의 귀환에 관한 김영진 교수와 학생의 의견이 달라서 흥미로웠습니다.

 

그나저나 천국의 문 참 대단한 영화네요...

 

대작이기도 하고 미국의 치부를 이렇게 신랄하게 드러낸 작품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4시간에 가까운 상영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 4시간 -0-;;............
      전주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했던 카를로스는 또 5시간 30분 이람서요? -0-;;..............
    • 정확히는 219분이더군요. 카를로스는 넘 길어서 저도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ㅠㅠ
    • 으엉. 디피글 로긴이 필요하다고 나오네요.
    • 에구 그게 성인전용이었는데 깜빡했네요...내릴게요 ^^;;;
    • 그런데 예리한 질문은 무엇인지 궁금해집니다.
    • 자두맛사탕//
      질문이라기보다는 영화의 여주인공인 엘라가 다른 많은
      등장인물들과 달리 동유럽 출신이 아니라 프랑스 출신이라는 것을
      대사를 통해서 지적하시고(이자벨 위페르가 극중 여주인공 연기를 했죠)
      마지막 장면에 대한 감상을 이야기한 거였어요. 그분은
      영화의 마지막 장면을 자기 계급으로 다시 돌아간 주인공의
      회한으 보여주는 것으로 생각하셨죠.
    • 울버린님도 계셨군요. 감사!!! 질문이 아니고 의견피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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