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무서운 소설이 뭐가있을까요??

군대가 많이 더운가 봅니다.


군에 있는 동생이 무서운 책좀 보내달라는데...


어떤게 좋을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 군대 많이 좋아졌네// 흐음...역시 이토 준지류의 만화책이 아닐까요
    • 가장 무서운 책은

      한국의 워킹푸어 (프레시안 특별취재팀著, 책보세, 2010년)
    • ...는 훼이크고

      제 군대시절에 읽었던
      스즈키 코지의 '링' ㄷㄷㄷ

      정말 밤에 근무 나가기가 무서웠어요.
    • 클라이브 바커 '피의 책'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518053
    • 군대 두번 갔다온 남자 이야기나 싸이 수기 이런 거 없나요?
    • 저는 기시 유스케의 검은집이 제일 무서웠어요.
    • 스티븐 킹의 '애완동물 공동묘지' 좀 색다른 공포랄까요, 그래도 무섭습니다...
    • 저도 킹 교주님의 살렘스 롯 ~
      근데 진짜 머리 따갑게 가학적이어서 무서웠던 건 잭 케첨의 '이웃집 소녀'였습니다. 기리노 나쓰오 '잔학기'도 그렇고...
    • 유일한의 "어느날 갑자기" 시리즈
    • 저도 기시 유스케의 검은 집... 책장 넘기기 주저했던 책은 초등학교때 오싹오싹 공포체험 이후로 처음입니다.
    • 군대에 계신 동생분을 위한 거라면, 인터넷에 떠도는 군대괴담들을 모아서 프린트해 주는 게 가장 무서워 하지 않을까요.
      GP 괴담, 탄약고 괴담, 등등...
    • 저도 스티븐 킹의 소설인데, 'it'이 어린 마음에 정말 무서웠었어요. 그 소설 이후로 삐에로가 무섭습니다.
    • 아야츠지 유키토의 '암흑관의 살인'이요.
    • 무서운 책이라고 하니까 작은아씨들 생각나네요ㅋ
    • 이건 좀 취향 타긴 하는데, 교고쿠 나츠히코의 우부메의 여름이랑 망량의 상자요.
      전형적인 공포물은 아니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미스테리물인데요.
      우부메의 여름 읽고나서 기분이 뭔가 비현실적이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 히가시노게이고의 [악의] 정말 무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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