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2000년의 역사변화를 한 눈에

http://www.ugoky.com/chizu/ugoky_chizu.swf

 

화살표를 누르면 서기 0년부터 2000년까지 동아시아 영토변화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만든이가 일본인이기 때문에 이런 알림문도 덧붙이고 있어요.

== 역사자료와 그 해석은 자료를 만든 나라와 사람의 이해관계에 영향을 받는다. 이 지도는 일본자료에 근거한다 ===

 

보니까 한반도 초기고대국가들의 위치와 성립연대가 한국쪽 역사자료와 다릅니다만, 신라이후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왜 좁은 땅덩어리에 작은 나라들이 다닥다닥 나뉘어 있었을까 의문이 들고,

그 다음에는 중국대륙의 미친듯한 변화가 눈에 띕니다;;

상대적으로 느릿느릿 영역을 늘려가는 일본과 무척 대조적이죠.

 

 

 

 

    • 검색해보니 놈삐는 '무우'의 제주 사투리군요.
    • 셜록> 정답입니다!(스골 김수정 톤으로)
    • 격동의 대륙/ 그 사이에 중간정도의 속도로 변해 온 반도/ 거의 변화 없는 섬나라

      정말 극명하게 대비되는 군요..
      반도의 지정학적 숙명도 말이죠.
    • 일본도 남북조시대 이후에는 지방정권별로 표기해 주면 엄청나게 버라이어티-_-할 것 같은데, 귀찮아서 그랬을까요?(,...)
    • 01410 / 지방정권은 그렇게 볼 수도 있지만

      임진왜란 당시에 백성들+의병들의 거센 반격에 일본군이 당황스러워했던 이유가
      그들의 전쟁은 윗사람들끼리 치고박는 전쟁일 뿐-일반 백성들은 그저 성주가 바뀌는 것이라 별 관여하지 않아서..
      였다던데..아마 일본 지방정권들은 국가의 전쟁으로 치기엔 조금 다른 개념 아니었을까요?
    • 북해도 지역은 그냥 미개척지 수준으로 이해하는 건가요...
    • 지방정권을 다 표시하면 만약 유럽도 그런식으로 한다면
      너무나 짜잘한게 많은데 딱히 그걸 할 필요가 없죠.
      거시사는 거시사대로 미시사는 미시사대로
    • 북해도는 에도 말기에 가야 정식으로 일본의 판도에 들어오니까요. 국가라고 할 만한 것은 없었다고 봐야죠. 꽤 정확하고 공정한 역사 지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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