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은 결국 자신의 이미지

대게 그렇지 않나요 사람들이 그리는 이상형은 최대로 극대화 한 자신의 이미지 아닐까요.



    • 공감해요. 저는 자주 제 이상형의 이미지를 스스로 흉내내거든요. 근데 그 흉내내기가 그야말로 '최대로 극대화 한 자신의 이미지'를 실행에 옮기는 거였네요ㅎㅎㅎ
    • 와. 둘이 정말 닮았네요. 근데 너무 보기가 좋고 잘 어울려요..!!
    • 긴 머리 짧은 치마를 입은 난 나를 상상하고 있었더니 토 나오려고 합니다만...... 저만 그런가요?
    • 근데 은근히 자기혐오가 심한 경우도 많지 않을까요?
      자신과 정반대의 타입이 이상형인 사람들 많이 봤어요.
    • 저 사진 누구에요?

      이상형이 꼭 자신의 이미지는 아닌 듯. 자신이 갖지 못한걸 가진 사람을 이상형으로 원하는 경우도 많아서.
    • 비슷한 사람이 좋긴 해요. 나를 닮되 나보다 나은 사람이었으면 하는 거죠. 전 눈이 크고 턱선이 날렵한 남자를 좋아하는데 제 얼굴은 안 그렇거든요. 그래서 외모 이상형은 나랑 안 닮은 얼굴이라고 생각했건만, 제가 좋아하는 얼굴들은 (눈과 턱선 같은 세부가 아니라) 이목구비 조합 상태가 저랑 닮았대요. 성격 면에서는 비슷한 사람이 일단 편하니까, 제 성격의 베이스를 좋은 쪽으로 발전시킨 사람이었으면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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