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오뎅국수

 






오랜만에 오뎅국수.

다시마, 대파, 무, 그런 건 없고 
그냥 멸치, 다진마늘, 양파, 해물맛 맛선생, 소금으로만 국물내고
쑥갓을 곁들였습니다. 오뎅은 예전에 납작 오뎅 두 장 넣었다가 면보다 오뎅이 더 많아서
난감했던 적이 있어서 한 장만 넣었는데 한 장도 많네요.
혼자 먹을 땐 반장이 정량인 듯.


쑥갓을 넣었더니 향긋한 국물 맛이 우왕~~~ㅋ
국수집 해도 될 것 같아요. ㅋㅋㅋ 설레발.ㅋ


집 앞 슈퍼에서 쑥갓 천원어치 샀는데 무지 많더군요.
삼겹살 먹을 때 쌈싸먹고 나서도 가득 남았습니다.
데쳐서 나물 무쳐 먹어야겠네요.
 
 
 

 
    • 정통 우동 같아요 쑥갓을 넣으니까 진짜 같네요.
    • 쑥갓 하나 넣었을 뿐인데 평소와 완전 다르더군요. 저도 놀랐습니다. ㅎ
    • ㄴ두 분 만약 성별이 같다면 어쩌시려고....
      ...아, 아이슬란드 같은 걸 끼얹나? (....)
    • 쑥갓이 육고기엔 잘 모르겠는데, 바다고기엔 잘 어울리더군요.//ㅈ//
    • 성별이 같으면.. 대환영이죠 @_@ 물론 자긔(?)도 괜찮다면...
    • 어제부터 오뎅탕이 그렇게 먹고싶었는데... 얹어진 쑥갓까지 보니 참을 수 없어집니다. 흑흑.
    • 사람님/ 어쩌죠. 저는 국수 끓이는 남자입니다. ㅋ


      eventide님/ 저도 실은 오뎅탕을 끓이려다가 납작 오뎅밖에 없길래 국수로 바꾼 거예요. eventide님을 위해 오뎅탕 사진 한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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