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명예졸업하신분들 무대 특집으로 보고싶다.. 정말 최고였다..... 락앤롤 베이비 & 비주얼 가수 & 요정!!! 그리고 "청중 평가단의 추천곡" 의문이야 선정기준이 무엇인지. 청중평가단은 10대부터 50대까지 각각 그룹별로 100명씩 책정되어 500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 하지만, 가수별로 나온 선곡표를 보고 정말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청중 평가단의 추천곡" 이 정말 어제의 주제였다면, 각 가수별로 세대별로 추천한 곡들이 포진되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 그런데, 자우림의 추천곡 . 김추자 - 님은 먼 곳에 권혜경 - 동심초 쟈니리 - 뜨거운 안녕 현인 - 꿈속의 사랑 윤시내 - DJ에게 조덕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박성신 - 한번만더 . 추천곡 목록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 저중에 10대 20대가 알만한곡이 있습니까???? . 분명 어제의 주제는 "청중 평가단의 추천곡" 인데 10대, 20대가 추천한 노래들은 다 어디로 갔습니까??? . 그리고 어제 YB의 곡 "이동원 - 내사림이여" 가수들조차 모르더군요. 가수들도 모르는 이곡이 청중평가단이 많이 추천한곡 7곡안에 들어갈까요? 그런데 신피디는 이 노래를 알더군요. 직접 부르기까지 했죠. 피디님이 좋아하는 노래가 선곡기준인가요? . 도대체 "청중평가단의 추천곡"중 돌림판에 올리는 곡 선정기준은 무엇입니까???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니만큼, '룰'은 최대한 공정하고
전 '내 사람이여' 노래 너무 좋아하는데, 이런 프로그램으로 소개돼서 그것만으로 만족! 사실 어제 딱 그부분부터 나가수를 봤는데, 윤도현이 그 노래를 불러서 깜짝 놀랐어요. 그런데 김광석을 조금만 좋아해도 이 노래는 알 수밖에 없는데요? 그렇게까지 숨겨진 노래도 아닙니다.
1. 출연 가수들이 아이돌 노래를 꺼려하기 때문에 제작진이 걸러냈다. (윤도현이 런 데빌 런 가사 때문에 하소연하던 장면이 떠올라서;) 2. 어차피 주 시청층의 연령대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10대 취향의 곡들은 제작진이 적당히 자른다. 정도의 이유가 대충 섞여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출연 가수들의 면면을 살펴 보면 사실 최신 유행곡(?)들은 적당히 걸러내는 편이 더 나은 결과물을 위해 좋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만. 이번 주 추천곡 리스트를 다시 훑어 보니 10대들이 알만한 노래는 49곡 통틀어서 한 두 곡, 많아야 두 세곡 정도. 치우침이 심하긴 하네요;
덧붙여서 '내 사람이여'는 꽤 유명한 곡입니다. nixon님 말씀대로 김광석에 조금만 관심이 있어도 아는 곡이죠. 전 윤도현이 그 곡을 모른다길래 깜짝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