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란 조장하는 회원에 대한 조치는 어떻게 됩니까?

토론과 비난을 구분 못하는 일부 분 덕분에.

제가 그 중심에 서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근데 좀 오래 시달리다 보니 이 사람때문에 피해보는 게 좀 싫어서 이렇게 씁니다.

 

토론이란 건 서로 다른의견을 가지고 절충해 문제범에 대해 방법을 논의하는 것이지

서로 헐뜯기가 아니거든요. 말 싸움이 아니라는  거죠.

근데 참 타일러씨는 제가 글쓸때마다(제가 글도 많이 쓰는 타입도 아니고요)

불쑥 나타나 온갖 현란한 수식어를 붙히며 방법 추론이 아니라,

결론적으로  '니는 무식해 내가 옳아' 만 강조하시고 도발을 하시니, 전에는 버럭했지만

지금은 좀 짜증나고, 안 좋습니다. 그냥 혀만 차고 피하고 싶네요.

 

이 분 논리를 보면 논거가 너무 빈약하여 반박할 가치도 못 느끼겠고. (딱 정보량이 영화 많이 본 매니아 수준)

글 쓰시는 것도 전체적인 내용에 대한 부분이 아니라 문단문단의 꼬투리는 잡는 치졸한 모습까지 보이시니

처음에는 어느 정도 이견차이로만 봤는데 그냥

욕을 안 썼을 뿐 악플러 같은 심상이 들고 기분도 나쁩니다.

뭐 제가 굳이 그분 생각에는 반론을 하지 않아 스스로 정신승리를 느끼시는 지는 모르시겠으나

그냥 저는 그런분은 피하고 그냥 글도 무시하고 뭘 하던 저도 관심없습니다.

그니까, 좀 이걸 어떻게 해결하는 방법 없을까요?

가장 간편하고 평화로운 방법이

굳이 어렵게 운영자님이 개입할 것 없이  타일러씨가 그냥 제 글 신경쓰시지 마시고 , 시비 걸지 마시고.

본인 할 거 하시면 됩니다.

    • 해결책은 님이 영화와 관련한 특정 용어와 개념에 대해 몰이해를 바탕으로 아무렇게나 글을 쓰지 않는 것입니다.
      그럼 저도 댓글 달 이유가 없어요.
    • 그건 제가 님에게 해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
      제발 좀 본인이 그렇게 좀 하세요.
    • 영화라는 매체에서 핸드헬드 기법을 얘기할 때 '극사실주의'라는 미술사의 용어를 아무런 이해없이 가져와서 대입한 후
      글 전체를 잘못 이끌어나간 님의 게시물에 대해 그런 용어를 쓴 것은 잘못된 이해이고 핸드헬드는 님의 생각처럼 만들어진 기법이 아니라고
      지적한 것이 그렇게 화가 나세요?
    • 두 분, 불판은 치우시고, 쪽지로 얘기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제가 치울 수 있는 게 아니라서요.
    • 헨드핼드에 대한 제 글의 논점도 본인 마음대로 이상하게 해석 판단해서 넌 잘못 이해했어라고 말하니
      제가 누누하게 말씀 드리건데 말을 해도 못 알아들으니 이길 자신이 없다는 겁니다. 소귀에 경읽기라는 거지요

      본인께서 저질러 놓고 치울수 있는게 아니라니요.
      이런...무책임한 사람이네요...
      그냥 본인께서 더 이상 시비 걸지마시고 그냥 사시고
      그렇게 싸워서 이기시고 싶으시면 필요하시면 저랑 오프라인으로 뵈서 결단을 내시던 하세요.
      왜 그럽니까 진짜?
    • 그리고 돈 없어도 영화 찍을 수 있다고 하는 제작 시스템을 완전히 무시한 궤변을 늘어놓으시면서
      홍상수 감독님이나 여타 다른 몇몇 특수한 예를 보편적인 논거로 제시하면서
      그렇게 정보에 대해 확신하시는 지 의심스럽네요.
      물론 타일러씨 당신의 글에서는 그런 무리수의 논거와 더불어 인신공격도 함께 있잖아요?
      제가 그러니 더 이상 말도 섞고 싶지 않은 겁니다.ㅉㅉㅉ
    • 더 이상 글은 글로 늘어 날테니 저도 피곤하고 바쁘고
      주위사람들만 피곤하실테니 정 할 말이 있으시면 쪽지로 하시죠.
    • 휴-우. 이제는 PK 요청까지 하시네요.
      아무튼 지금 흥분하신 것 같으니까 숨 고르시고 계속 영화관련 글 올리세요.
      글이 이상하면 지적이나 반박을 할 자유가 있거든요.

      P.S. 많은 예산이 필요한 제작시스템 아래 만들어진 영화 이외에도 저예산으로 만들 수 있는 영화 또한 존재한다고 한 겁니다.
      하지만 님은 그 글에서 마치 전자의 영화만이 '영화 일반' 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그런 맥락에서 말씀드린 거지요.
      밑도 끝도 없이 돈 없어도 영화 제작이 가능하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
    • 외람됩니다만, 타일러님께서 쓰신 아래 글만 미뤄 봤을 땐, 타인에게 영화에 대한 몰이해라는 말을 쓰는 건 아직 이르지 않나 생각됩니다.

      "저는 이들 형제의 영화를 볼 때 '내러티브'는 이들 영화에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니 당연히 볼 수 밖에 없지만,
      그와 같은 선상에서 서사와 교훈(따위의 메세지)에는 별로 주목을 하지 않고 평가할 부분도 아니라고 봐요."

      내러티브와 서사라는 개념을 이렇게 확연히 다른 무언가로 쓰는 건 좀 그렇죠.

      늘 느끼는 겁니다만, 말은 콘텐츠 보다 스타일이 더 중요한 거죠.
      단순히 사실 관계를 바로잡는 일이었다면, 일이 이렇게 커지진 않았을 겁니다.
    • 타일러/자유라는 말 그렇게 막쓰지 마세요.
      반박하고 비꼬는 거하고 구분 하기 힘드세요? 용어를 좀 정확하게 쓰시죠.
      반박을 할꺼면 그에 따른 대안을 같이 내야 반박이죠.
      심지어 여기 평론가이신 듀나님도 반박을 하실때는 대안이라는 걸 같이 제시 하십니다.
      그게 반박이죠 님은 그냥 아집, 비꼼에 불과합니다.
      토론 수업을 좀 배우셨으면 좋겠네요.
      자유라는 이름으로 모든게 가능하다면 좀 과장되게 말해서
      뭔가 민주주의를 잘못 알고 계신가 아닌가 싶네요.
      PK는 해도 상관없습니다. 제가 후달릴게 없거든요.

      당신은 그때 글의 논점은 분명히 저예산 영화의 제작 가능성이야기 하셨는데 그때 저는 저예산이라도 분명 연출에 있어서 필요한 비용은 필요하다라고 말했죠. 그래서 핸드헬드 이야기가 나온 거죠. 연출자 입장에서 돈이 없다고 핸드로만 연출 할 수는 없는 겁니다. 필요하면 장비를 써서라도 연출을 해줘야하는 부분이 있고요. 그건 예산하고 직결되기 때문이죠. 근데 당신은 홍상수 감독 님 및 다른 예를 들어가며 저 사람도 저렇게 찍었는데 왜 안되냐고 말하니, 저는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 없죠. 그건 차선이지 연출적인 면에서 해결 방안은 아니거든요?
      마치 당신은 저 사람들 처럼 너도 저 사람들 같이 찍어라 라고 말하는 것으로 밖에 논리가 전개된 것 뿐이에요
      게다가 그 이유에 말이 많아지고 저도 더이상 당신 처럼 꽉막힌 사람하고 말싸움하기 싫어 않했던 것 뿐이고
      지금 당신은 자유라는 이름으로 제 글마다 꼬투리를 잡으시면서 스스로 위안을 삼으시는 데 심히 불쾌하거든요?
      당신의 그런 것과 다름사람들의 건전한 토론을 동일시하지 말아주세요. 당신이 그 분들까지 모독하는 거 같네요.
    • 말은 콘텐츠 보다 스타일이 더 중요혀. ---> 으하하하, 매우 있어보이시는 말씀..^^
    • Giggler/ 내러티브와 서사는 확연하게 다른 개념인데 무슨 말씀이신지요.
      이야기의 흐름 자체와 이야기를 구성하고 표현하는 요소의 흐름이 같다는 건가요?
      내러티브와 서사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 (이야기 - 내러티브) 이 오히려 단순한 개념입니다.

      Ace/ 저예산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장면을 위해 필요하다면 장비를 활용해서라도 연출을 해줘야 하는 건 연출자의 신념이겠죠.
      하지만 그 장면을 위해 장비 대여하는데 드는 비용을 염두해서 다른 부분과의 균형을 망칠 가능성 또한 분명히
      고려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한 겁니다. 그러다보면 차선책이 아니라 더 좋은 쪽으로 흘러갈 수 있고요. 그런 맥락에서 예를 든 거에요.
      무조건 장비 포기하고 단촐하게 (홍상수처럼) 연출하라는 것이 아니고요.

      P.S. 제가 말한 핸드헬드와 극사실주의는 님의 다른 게시물을 가리킨 겁니다.
      • 사전 보시길 권합니다
    • Giggler/ 그냥 회피하시는 군요. 혹시 문학 이론에서의 서사와 내러티브를 얘기하신다면 또 다른 얘기입니다.
      (문학사적인 용어를 빌려온 영화사와 그에 따른 개념을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문자 서술과 영상으로 표현하는 서술방식을요.)

      (고전적인 방식의) 영화를 이루는 이야기로써의 요소와 그 이야기를 직조하는 방식 (쇼트와 편집 등)을 구분이 좀 그렇다는
      얘기는 Giggler 님을 통해서 처음 알았습니다.
      이런 구분이 없다면 영화를 연구하고 비평하는데 있어서 '이야기'라는 (또한 문학적) 요소 이외 부분을 평가하고 얘기할 수가 없거든요.

      코엔 형제의 영화의 경우, 그들이 말하고자 하는 서사와 교훈 자체보다는 그 서사와 교훈을 촬영과 편집이라는 영화 언어로 어떻게
      구성하고 표현하는지 더 중요하다는 말이었고요.

      제가 다시 올 때까지 님의 제대로 된 답변을 듣고 싶군요.
      • 단어 정의 범주에 착각을 일으키신 것 같아요. 둘을 구분해 말씀하시는데, 말씀하신 두 가지 뜻 다 서사와 내러티브의 뜻에 포함됩니다. 많은 영화이론가들이 둘을 같은 뜻으로 사용하고 일대일 대응 번역하기도 합니다. 사전만 보시더라도, 아니 몇몇 논문만 찾아보더라도 둘이 같은 뜻이란 걸 아시게 될 거예요.
    • 타일러/ 내러티브와 서사의 차이점이 뭔데요?
    • 근데 지나가다가 한마디 하자면 타일러님께 그런 감정 있으신 분들이 제법 있는 것 같아요.
      저에게도 지난 번에 " 영화평론가 글들을 느끼한 허세로 느끼는 이유는 님이 고등학교 졸업 이후 영화에 대한 지적으로나 학문적으로나 유보상태이기 때문일 것"이라고 한번도 말도 안 섞어본 사람한테
      그렇게 진단을 하더라구요?? 그 뒤에 한두번 반박 글을 남겼었는데 다른 회원분이 저에게 쪽지로 타일러님과 말 섞지 말라고 보내셨어요. 그분 말로는 인터넷에서 만날 수 있는 최악의 악플러라고 하더군요.
      찾아보니까 예전에 다른 분들에겐 댓글로 " 논리 딸리시면 그냥 도망가셔도 되요" 다른 분이 "뭘 도망을 가요. 어쩌구 저쩌구" 반박하시니까 다시 타일러님이 " 아 도망가도 된다고 한 건 진짜 그냥 가실까봐 말 하게 하려고 도발한 겁니다" 이렇게 달아놨더군요.

      이리보나 저리보나 타일러님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잘났고 자신의 말이 절대적으로 옳을 뿐만 아니라 알지도 못하는 상대방을 무시하고 인신공격하는 식의 댓글을 많이 다는 것 같아요.
      뭐 그런 사람과는 그냥 말 안 섞는 게 상책이라 생각합니다.
      심지어 상대방이 했던 말들 중에 자극적인 단어들만 골라 뽑아서 아주 나쁜 문장을 만들어내는 경우도 봤네요. 사람 하나 아주 몹쓸 인간 만들더군요.
      그니까.. 그 연예인 인터뷰 기사에서 자극적인 단어들만 뽑아서 못된 기사 제목 만드는 기자들 있죠? 그런 거 하시던데.

      영화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아시는 지 몰라도, 얼마나 진지하고 심각하게 연구하시는 지 몰라도 그게 무슨 벼슬인줄 알고 이리저리 휘두르면서 잘난척하고 다니시지 마요. 보기 안 좋아요.
      그러려고 지식 쌓고 영화 보나요? 당신이 영화에 대한 몰이해로 글을 써서, 당신이 고등학교 졸업 이후 영화에 대한 지적으로나 학문적으로나 발전이 없어서, 댓글보면서 자의식이나 채우는 많이 보면 단 줄 아는 영화팬들 운운 .... 맨날 그런 식이잖아요. 본인은 무슨.. 영화의 역사와 존재, 그 자체라도 됩니까?
      어차피 제 글에 뭐라하셔도 전 암말 안 할 겁니다만.
    • 타일러/ 그간 타일러님으로부터 영화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만, 내러티브와 서사에 대한 이야기는 약간 갸우뚱하는 점이 있네요. 두 단어의 국적이 달라서이기도 한거 같은데, 서사는 영어로 어떻게 쓰나요?
    • 클래식 이즈잼플 오브 악플러군요. 굳이 저런 어조로 말하지 않으셔도 될텐데.
    • 타일러님이 꼭 영화 지식에 관해서만 그러시는 것도 아닐걸요.
      http://djuna.cine21.com/xe/?_filter=search&mid=board&search_keyword=%EC%B9%B4%ED%8E%98&search_target=title&page=3&document_srl=1643051

      말은 콘텐츠 보다 스타일이 더 중요한 거죠22
    • 지적질하고 꼰대질하는 사람들 보면 촌스럽죠.
      자신의 지식이 절대적이라 믿는 분들과 대화하는 건 피곤해요.
    • 크림/ 새로운 정보네요. 하기야 꼭 영화 지식에 관해서만 그럴 리가 없죠 사람이란 게. 저분 말이 콘텐츠는 뭐 괜찮나요. 콘텐츠보다 스타일이 중요하다고 하면 콘텐츠는 또 되게 괜찮은 줄 알아요.
    • 음 결론을 알았으니 참고 하겠습니다. 닉 기억해두죠.
    • 내러티브가 서사와 다른 개념이라는 소리는 타일러님 댓글을 통해 처음 듣네요. 내러티브를 서사라고 번역하지 달리 뭐라고 번역하나요.
    • 저만 시달린 줄 알았는 데 꽤 많은 분이 계시네요. 물론 저도 글을 아름답게 포장해서 돌려 말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간 참고 넘어간 게 약간은 후회되네요.

      타일러/ 그렇다면 님은 애초에 그런 논거를 들지 말았어야 했죠. 그건 그렇다 치고로 넘어가시질 마시길.
      홍상수 감독 처럼 찍으라는 말이 아니면, 다른 논거를 이야기했어야 했는데 왜 그랬나요? 글을 좀 잘 쓰시던가요 제가 보기엔 논리가 딸리니 말 돌리는 것 밖에 안되요.
      게다가 핸드헬드에 대한 사전적인 기원이나 나오게 된 기원을 아신다면
      님의 논리는 모순되는 거 본인이 느끼시겠죠? 뭐 끝까지 모르면 어쩔 수 없고요.


      정리해서. 여러 사람 피해 주지 말고요. 아는 척 시비 좀 그만 걸고 그냥 사시길 바랍니다.
    • 네 맞아요. 제가 거론한 문제만 국한한다면, 토론의 영역이 아니죠. 단어의 정의 문제니까요. 공신력 있는 자료에 근거한 올바른 용례만 있으면 됩니다. 본인 생각 말고요.
    • 그리고 제가 분명히 위에서도 썼다시피
      몰 이해는 타일러씨가 하시고 계시네요 ㅎㅎㅎ
      네러티브와 서사가 다른 개념이라는데서 아
      증말 할 말을 잊었습니다.ㅉㅉㅉ


      네러티브와 플롯이라는 기본적인 걸 헛갈리시는 게 아닐까 싶네요?
      님이 말하는 코헬 형제의 예시는 정말 뭐랄까 전혀 님의 논리가 상관없는 쌩뚱 맞은 거고요.
      아는 척 쓰지 마세요.
      코엔형제의 말은 스트립의 서사방식에서 영상으로의 전환에 이어질 때 오는 표현적 차이로 인한 효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한 것 뿐이고요. 그건 영화 작업 해보신 분들을 알 겠지만 스크립에서 영상으로 구현되는 과정에서 오는 창의방식에 관한 관점이지 (좀 더 색다르게 표현되느냐, 전통적으로 구현에 힘쓰느냐 에 대한 탐구)
      네러티브와 서사와는 전혀 상관 없고요. -뭐 아예 상관 없진 않겠죠 연출적 부분인데 네러티브가 관여 안할 수 는 없겠지만 타일러씨의 논리와는 전혀 상관없느 근거)
      님이 말하는 그 서사라는 건 정확히 서사가 아니라 플롯이나 아니면 연출적 전개로 따로 구분됩니다.
      Giggler 님 말처럼 단어에 대해서 타일러님 자신이 잘못 알아놓고서 사람을 비하하고 시비를 거는데 정도도 없고 무슨 스토커도 아니고 글 쓸때마다 꼬투리 잡는데 그냥 넘기기엔 도가 넘네요 이 사람은요.
    • ☉_☉ /물론 대안은 있습니다만, 영화 전체의 산업적인 면에서 봤을 때 대안이 좋지만은 않습니다. 그리고 그 대안이라는 것은 또 다른 기회비용을 지불하기 때문에, 오히려 영화의 표현적인 면에서는 그리고 시장적인 면에서는
      고가 장비나 중장비를 다룰 수 있는 환경이 되면 좋겠지요. 물론 저 역시도 예산의 이유로 CG를 활용하곤 합니다.
      뭐 그런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지요. 역시 이 부분은 케바케입니다. 더 나아가 상업영화 논리와 인디영화의 실험정신 논리의 토론이겠지요.
      누구처럼 너는 뭘 알면서 그러니식으로 시비 걸며 잘난 척 말할 문제가 아니겠지요.
    • 댓글에 한해, 타 모 회원 악플러에 한 표.
    • 세상에나 이런 일들이 있었군요.
      미드나잇님이 지적하셨듯 타일러님이 Giggler님께 처음 말씀하신 전자가 네러티브, 후자가 플롯입니다.

      방관은 금물이라고.
    • Midnight_Ace, Giggler (그 외 자말, modfiy, 하하하 님 등)/

      용어 사용에 혼동이 있는 것 같군요.
      narrative 를 '서사'라고 대응 번역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나봐요.
      (문학 이론에서 내러티브를 서사라고 일대일 번역하는 것이 어떤 방식으로 이해되는 건지는 모르겠군요.)

      기술과 재현 방식 자체가 완전히 다른 영화라는 매체가 '문자만을 사용'하는 문학에서 쓰이는 용어를
      '빈약하지만 편의상' 수입해서 쓰는 와중에 (왜냐하면 영화의 고전적인 형태-멜리에스 이후-는 '이야기'라는 것을 영상으로 전달하는 것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서사 = narrative' 라는 개념을 일말의 의심없이 영화 관련 번역서에서 사용하는 건 사실 꺼림칙하죠.

      영화에서의 '서사(이야기)'라는 것과 '서술 방식(narrative)'을 구분해서 이해하는 것이 영화 비평을 할 때 용이한 접근과 올바른 평가가
      가능해집니다. 그건 연출자가 고전 영화적 만듦새를 통해 어떤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을 때도 마찬가지이고요.

      일례로 개별적인 쇼트들과 그것들이 모여 이루어진 scene이란 것은 그저 이야기에 봉사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만은 아니고
      서술 방식으로써의 이미지가 발현하고 활동할 때 얻게 되는 감각 자체를 위한 것이기도 하죠.
      그 감각이 되려 보는 이로 하여금 감독의 의도와 상관없이 이야기를 재구성하게 되는 경우가 있고요.
      (이걸 연출자 본인이 예상하지 못한 경우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을 염두하지 않고 오로지 이야기만을 위해 장면을 구상하고 편집하는 연출은
      결국 영화를 망치게 될 수 있는 거죠.)

      그러니 지버베르크나 뷜란트와 같은 영화 연구와 작업을 동시에 하는 이들이 영화에서 이야기라는 것은 투명한 외피일 뿐
      그 외피의 형태를 잡아주는 안 쪽에 배열된 쇼트들의 조직과 구성을 보라고 하는 겁니다.
      외피를 벗겨내도 이야기와 상관없이 남는 조직들을요.
      그럴 때 서술 방식과 구조는 이야기라는 것과 상관없이 남게 되는 겁니다.
      그런 맥락에서 코엔 형제의 영화에서 이야기나 교훈 자체보다는 그 이야기와 교훈을 서술하는 영화적 방식과 구조,
      즉 내러티브가 더 중요하다고 한 것이고요.

      Josh/ (위에 이어) 영화가 어떤 이야기를 직조하는 방식에 있어 '플롯'만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죠.
      영화에 대해 이런 관념이 지배적이니 서사와 서술의 구분을 문학적 범위에 한정지어 생각하게 되는 겁니다.
      미술사에서 수입해온 용어들도 영화사가 나름의 방식으로 수용해 용법을 달리한 적을 생각해보세요.
      용어를 수입해올 때만 해도 영화라는 것에 대한 개념은 문학과 미술의 업적을 이용하려는 것이 역력했으니까요.
    • 타일러/ 와... 이건 뭐 답이 안 나오는 사람이네요...
      지금 당신 낸 그 논거는 학설의 일부일 뿐 (마치 연구 결과의 한 추측,혹은 부분)전혀 공식적인 타당성을 가지는 논거가 아닌거 아시죠? 서술 방식이 언제부터 네러티브라고 규정되었고 서사가 이야기라고 규정하십니까?
      서술 방식은 method of narration 아닌가요? 용어를 좀 정확하게 알고 쓰세요.
      서사와 이야기의 개념을 잘못 알고 계시네요 게다가 이야기(story)가 서사와 같다는 개념은 그 중간 구성 구조는 완전히 무시하시고 계시네요. 상위개념 하위개념은 구분 하셔야죠.
      일례로 든 것들도 독일 영화감독의 한 학설 혹은 할술중 하나를 그럴 듯이 인용할 뿐 (그것의 출발은 실험적인 탐구에서 시작) 엄연히 그것이 공신된 학설이 아닌데 그것을 공증된 학설인냥 말을 하고 있고(바로 이점이 당신이 궤변론자라는 것이죠.학술의 일부를 통용된 정설로 말하는 건 어디서 배운 버릇입니까?홍상수 감독 끌어서 논거로 쓸때 알아 봤어야하는데 논증에는 전혀 재주가 없네요?)
      게다가 당신의 저질스러운 논리가 정말 씨알도 안먹히는 것은 당신이 낸 것중에서 틀린것은 전혀 인정도 안하고 게다가 논거의 오류에 대한 해명도 안하지 않습니까( 적절치 않은 논거에 대해서의 해명)
      어디서 유럽영화 이론에서 따와서 유식한 척 얕은 학문적 깊이를 자랑하시지 마시죠?
      그리고 당신같은 현학자들의 특징이. 정작 그렇게 유식은 뽑내고 싶다가도 조~금만 파보면 그 깊이가 그대로 나온다는 겁니다 당신의 인성의 깊이까지.

      자 원래 이 글의 본론으로 돌아가서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나이살 어느정도 드셨으면 말 좀 알으듣고 철좀 드시죠 좀 제가 분명히 쪽지로 둘이서 쇼부보자고 했으나 남의 말은 뭘으로 말드시고 다른사람까지 끌어들린데다가
      자신과 생각을 다르니 니네가 다 틀렸다고 규정하시는데. 그것부터 당신 인성이 글러먹은 겁니다.
      분란을 막자고 글을 썼는데 당신 덕에 더 분란이 생겼네요. 참 뿌듯~하시죠?
      예시라고는 일부 학술과 이견,통용되지 않는 학설을 정설인냥 들고와서 결국 유식은 다 떨어대는데 정말 쪽팔린줄 아쇼.
      이나라 평론가들은 당신 같은 사람들때문에 애꿎게 욕먹는거요.

      그렇게 아는 것이 많으신 분이 왜 자기 한 치 앞을 읽지 못하실까요???ㅉㅉㅉ
    • Midnight_Ace/

      님은 가만보면 제가 하지 않은 부분과 건들지 않은 부분까지 멋대로 부풀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서사에 대해 얘기했더니 서사와 스토리를 같다고 했다는 둥)

      자기가 아는 건 정설이고 모르면 통용되지 않는 학설이라고 하는 건 오히려 Ace 님 같은데요.
      더군다나 제가 얘기한 것이 학설이나 연구 결과라고 한 적도 없고 그런 성질의 예시도 아니었지요.
      시간적으로 뒤늦게 나온 어떤 매체가 앞선 매체에서 사용되는 용어를 가지고 와서 그대로 사용하고 틀에 맞추려는 것이
      사실상 부적절 할 수 있다는 걸 자각하는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홍상수 감독 끌어들여서 논거로 썼다는 얘기도 사실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많은 예산이 들어가는 영화만 영화가 아니라 저예산 영화도 영화라고 한 것 뿐이잖아요.
      이 두 개 모두 '영화 일반'에 들어가는 것이라는 거죠. 하지 않은 얘기를 했다고 하면 곤란합니다.

      그리고 서술 방식과 구조가 내러티브가 아니라는 건 또 무슨 소리입니까?
    • 타일러님이 위에서 '서사(이야기)'라고 하시지 않았나요? 아니면 타일러님은 이야기가 스토리가 아니라고 말하시는 건가요. 저것만보면 누구라도 타일러님이 서사와 스토리를 같다고 말한다고 해석해도 별 무리가 없겠는데요...그 옆에는 '서술방식(내러티브)'는 '서술방식과 구조가 내러티브'라고 해석이 가능한데 왜 '서사(이야기)'는 '이야기가 서사'라고 해석이 안되는건가요;
    • 블루/ Ace님이 말하는 스토리는 그냥 사실관계로써의 진술이고, 서사는 그 사실관계로써의 진술을 기술(이야기)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죠.
    • Midnight_Ace/ 저 외출합니다. 다녀와서 얘기해요. 그 때까지 좋은 하루!
    • 미드나잇/ 영화는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예술이죠. 인간 안 된 사람이 영화 보고 끊임없이 잘난 척 하는 거 왜 들어주고 있어요? 제발 반박하지 말고 읽지도 마세요. 타일러님은 크림님께 하신 거 보면 인간성이나 윤리기준에서도 자신이 옳고 남은 다 이중적이고 위선적이라 생각하시는 거 같습니다.
      정말 답이 없네요. 절대적인 신이신듯. 어차피 하찮은 인간들이 항의하는 거나 언짢은 거엔 관심이 없고 계속 진리를 가르치실 듯!
      진짜 짱이에욥! " 그때까지 좋은 하루!" 라니. 저런 내공 어디서 쌓았나 몰라요.
      어떻게 해도 다른 사람은 다 무식하고 못나서 발악하는 걸로 밖에 안 보일거에요. 받아주지 마세요. 웃어 넘기기에도 지칩니다.
    • 오늘 끝장 봅시다. 한번 님 쓴 거 한 문단 분해해서 반론을 제기할테니 한 번 똑같이 당해보시오

      님은 가만보면 제가 하지 않은 부분과 건들지 않은 부분까지 멋대로 부풀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서사에 대해 얘기했더니 서사와 스토리를 같다고 했다는 둥)
      -당신의 글에서 분명 영화에서의 "'서사(이야기)'라는 것과 '서술 방식(narrative)'을 구분해서 이해하는 것"
      이라고 썼습니다. 이렇게 쓴 것이 같다라고 이야기 하는 게 아니라면 당연히 구분해서 설명했었어야 하죠.


      자기가 아는 건 정설이고 모르면 통용되지 않는 학설이라고 하는 건 오히려 Ace 님 같은데요.
      -이발도 헛소리인데 저는 제 이론이 정설이라고 한 적이 없고 님의 학설이 정설이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글의 요지나 정확하게 파악하시길.

      더군다나 제가 얘기한 것이 학설이나 연구 결과라고 한 적도 없고 그런 성질의 예시도 아니었지요.
      -당신이 지금 논거를 댄게 어떤 감독의 말을 인용한 것인데 그 인용문의 성격을 파악하면 학술이나 개론 중하나입니다. 그리고 전 연구결과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멋대로 해석하지 마시길.

      시간적으로 뒤늦게 나온 어떤 매체가 앞선 매체에서 사용되는 용어를 가지고 와서 그대로 사용하고 틀에 맞추려는 것이
      사실상 부적절 할 수 있다는 걸 자각하는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 왜 부적절하면 기존의 학술화된 관념에 대해 반론을 제기할때는 그만한 근거를 제시해야하는 겁니다.
      한물과 토론에 대해 조예가 있으시면 이건 기본 아닌가요? 그럼 다른 학문이건 이 분야의 학문이건 논물을 쓸 때
      예시만 대면 정설로 받아들어지겠습니까? 이 말 자체가 모순된 말인거 아시죠? 즉 이런 이유로 난 내말이 정설로 한 적이 없다! 라고 하시면 더 할말은 많아집니다. 당신은 확실하지 않은 하나의 의견으로 지금 다른 사람들까지 다 틀렸다고 무시하고 있습니다. 이건 심각한 당신의 도덕성과 직결됩니다. 확실한 팩트가 아니면 그렇게 단언해서 말하는 게 아니라 글에 "사견으로, 혹은 제의견으로는" 이라는 말과 함꼐 상대 의견도 존중하고 다르다면 다르다고 해야 옮바른 토론의 예의입니다. 당신이 예의를 지키지 않으면 더이상 저도 받아줄 수 없겠죠?


      홍상수 감독 끌어들여서 논거로 썼다는 얘기도 사실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많은 예산이 들어가는 영화만 영화가 아니라 저예산 영화도 영화라고 한 것 뿐이잖아요.
      이 두 개 모두 '영화 일반'에 들어가는 것이라는 거죠. 하지 않은 얘기를 했다고 하면 곤란합니다.
      -이건 더 얼처구니가 없는게 전형적인 말바꾸기네요. 저에게 인디영화 를 신성시한다고 모독하실 때는 언제고요?
      게다가 그런 예를 들꺼면 분명 논설적 부분에서" 이런 면도 있다고" 제시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러지 않았죠?
      즉 제가 지적하고 싶은건 증거의 불확실성이 아닌 당신의 글씀의 태도와 자질. 그리고 빈약한 논리죠.

      게다가 홍상수 식 영화가 언제부터 영화 일반에 들어가는 부류였죠? 일반적 영화 시스템에서 벗어나 새로운 탐구를 했기에 주목 받은 스타일이고 감독인데.. 영화 안 찍어봤습니까? 심지어 영화과 대학교에서 평론수업 들어도 교수님이 홍상수식 서사는 일반적 영화에 벗어나 있다고 가르칩니다. 영화 일반에 대한 개념이 뭔지는 아세요?
      알지도 못하면서 단어 골라 쓰지말라고 한 백 번 더 말했습니다. 또 다시 반복하지만 진짜 말을 해도 못 알아들으니 이길 자신이 없네요. 지만원씨하고 토론하는 것 같군요.

      그리고 서술 방식과 구조가 내러티브가 아니라는 건 또 무슨 소리입니까?
      -시나리오 공부 안 했죠? 아니면 어디서 얼핏 배운겁니까? 서술방식과 구조가 무슨 뜻인지 모르세요?
      제 리플에 "서술 방식이 언제부터 네러티브라고 규정되었고 서사가 이야기라고 규정하십니까?" 라는 걸 보고 쓴 것 같은데 분명히 제가 그랬죠 시비를 걸꺼면 글이나 똑바로 읽고 이해를 하고 거세요.
      제 글의 요지는 딱 봐도 서술방식을 네러티브로만 규정할 수 없다라고 했고 서사를 이야기랑 같다고 할 수 없다는 뜻이며 이건 처음 부분에 저의 반론과 함께 말 한 부분입니다.
      "님은 가만보면 제가 하지 않은 부분과 건들지 않은 부분까지 멋대로 부풀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서사에 대해 얘기했더니 서사와 스토리를 같다고 했다는 둥)" 지금 당신이 방금 쓴 글의 문장과 반대되는 건 아시죠?



      정리하면서 지금 당신과 저와 하는 이건 토론도 아닙니다. 그냥 어리광 부리는 애 앞에서 경읽는 거에 불과해 보입니다. 게다가 당신은 당신의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절대 인정도 안하려고 합니다. 뭘 잘못했는지는 아시는지.
      당신은 그럼 민주주의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당신의 지식이 중심이 되어 남의 글 마다 시비걸고 지적질하는게 과연 올바른 인터넷 및 문화 생활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뭐 리플보니까 당연히 된다라고 생각하시는데
      정 그렇게 하고 싶으시면 얼굴 맞대고 하시죠. 이렇게 게시판 난잡하게 하시지 마시고.
      어디서 주워들어 자신만의 재창조된 세계에서 살지 마시고요.
    • 도니다코 /예전에 웃고 넘겼는데 교묘하게 저를 모독하고 웃으면서 넘기길래 잘 넘기고 무시했더니
      이제 신이나서 제 글마나 리플을 달며 시비를 걸고 있습니다.
      도를 넘어서요. 제가 오늘 끝장을 보려고요.
    • Midnight_Ace/ 이런 기본적인 것도 알려드려야 할 수준이네요.
      '영화 일반'이라는 말은 영화라는 전체적인 카테고리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일반이냐 아니냐를 판단할 때 세우는 기준점이 아니에요.
      이런 기본적인 단어 (자의적으로 만든 단어도 아님)가 무슨 뜻인지 모른다니요.

      서사와 스토리가 같다고 한 적 없죠. 위에 블루님께 답변드린 걸 보시죠.
      그래서 문학사적인 용어와 외래어에서 온 번역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특정 매체를
      어떤 식으로 이해를 해야하는지 중요하다는 겁니다. 개념의 구분들이 그 이해를 용이하게 해주는 것이고요.
      그러니 다른 매체에서 수입해온 용어들을 영화라는 매체에 맞게 이해를 해야한다고 한 것이죠.

      이런 맥락에서 굉장히 웃긴 것 하나.
      '요즘 유행하는 한국영화에서 핸드헬드 기법이 극사실주의를 표방한다'고 한 님의 글에서
      극사실주의라는 용어는 통용되는 정설이어서 학설이어서 갖다 붙인 말입니까?

      극사실주의가 뭔데요?

      P.S. 끝장을 보시길. 어떻게 끝내는지 구경해줄테니, 허허.
    • 타일러/.허허 끝장 보신다고 해놓고 말도 안되는 드립을 치시고 제 전번까고 님 전번 까서 만나자니까 결국 잠수 타시네요 ㅎㅎ 쯧쯧쯧 불쌍한 사람 이네요...
    • Midnight_Ace / 전번을 '까니' 만나서 '쇼부'를 보자니...완전 애군요, 애.
      대체 뭐하려는지 궁금했는데 친히 전화번호까지 남겨주시고...허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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