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폭동....현지의 가감없는 분위기랄까? 내막이랄까....혹시 아시는 회원분 게실까요?


 오늘 영자조간 1면을 보고 깜놀했어요. 런던폭동으로 완전히 타버린 교회당건물(혹은 관공서 건물)   벌겋게 타오르고 있는 건물의 사진....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으며 무슨 일이 일어날지....


 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cateid=1044&newsid=20110808181216244&p=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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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곳곳 약탈.기물 파손 이어져


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cateid=1046&newsid=20110808022255996&p=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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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토트넘 “못 살겠다” 500여명 폭동



LA폭동 수준까지는 아니겠죠?

    • BBC의 뉴스입니다. 한번 참고해보세요 http://www.bbc.co.uk/news/uk-england-london-14442935
    • Weisserose/ 헉;; 퇴근후 쉴 참에 이리도 무지막지한 숙제를 던지시다니요 ㅠ.ㅜ 그래도감사합니다 ^^
    • ginger 특파원을 소환할 타이밍같네요.
    • 영국입니다~지금은 타도시에 있습니다만 불과 몇달전까지 런던에 있었는데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요.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지난 목요일에 경찰관이 범죄혐의가 있는 런던시민을 총으로 쏴서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이 있었어요. 그 시민이 부당하게 경찰에 의해 살해당했다는 여론이 일어 젊은이들이 경찰에 반대하여 들고 일어났습니다. 평화적으로 항의하는 사람들도 물론 있지만 곧 이는 곧 경찰에 대한 증오로 폭동이 되었고 지금은 무작위로 범죄가 일어나고 있다네요. 경찰서, 교회, 차량과 버스가 불타고 각종 상점들이 약탈당하는 사태까지 왔어요. 아...정말 흉흉합니다...
    • + 이제는 경찰의 총에 숨진 시민의 일과는 상관이 없다고 말할 정도로 상황이 변했네요. 다들 그저 날뛰고 싶은 것 뿐 아니냐는 반응이예요. 한국 뉴스에까지 나왔듯 사회에 대한 분노, 무력감 등이 집단적으로 폭발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런던의 상황은 꽤 심각해요. LA 폭동은 꽤 오래전 일이라 제가 어느정도의 규모였는지 몰라서 비교할 길이 없지만요. 런던 여기저기 폭동이 끊이지 않네요. 젊은이들의 주도로 상점가 약탈까지 벌어지고 있는데 다들 언제 이 폭동이 끝날지 모르겠다고들 고개를 흔들어요. 이 상황에 런던 시장은 휴가가서 아직 돌아오지 않았고. 런던에 있는 친구들을 생각하면 제 자신이 타도시에 있다고 다행이라고 생각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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