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이 말한 철학자가 정치를 하는 사회
오늘인가, 어제에서 오늘로 넘어오는 새벽이었나. 문득 떠올랐습니다.
플라톤은 철학자가 정치를 하는 사회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했습니다. 이른바 철인정치.
그런데 궁금하네요. 실제로 역사상 어느 나라에서던 철학자가 정치를 한 적이 있었나요?
여기서 철학자의 범위를 대충이라도 잡아보면, 음, 그저 철학이라는 학사 학위만으론 안 될 거 같아요. (예 : 김영삼)
철학자로 치려면 적어도 철학회활동을 한 사람이어야 할 거 같네요.
ㅡ
아 그런데 글을 쓰다 보니 하이데거가 떠올랐어요.
하이데거가 나치와 연루됐었죠. (나치를 지지했었나요?)
흠, 근데 그 정도로 정치를 했다고 하긴 좀 활동량이나 범위가 적은 거 같은데...
ㅡ
뭐 다른 사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