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컬지 3부작 읽는 재미가 어떤가요?

마이클 코넬리 시리즈 처럼 서머리만 읽고 필이 당겼던 책입니다.

다들 격찬하고, 어제 3부 패키지 묶음이 나와 질러버렸는데 SF로서 이야기 구도와 재미는 어떤가요?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18095

 

볼프강 페터슨 감독이 영화화 준비중이라는데, 듀게쪽에서 읽으신분들은 고견좀 듣고 싶습니다.

    • sf로는 그저그렇고, 활극으로는 빼어나다하겠습니다.
    • 1,2 부 완전 재미집니다. 아아. 3부 번역되어 얼마 전에 발매되었던데, 요근래 밴쿠버로 오는 지인이 없어 가지고 와달라 부탁할 수가 없어서...3부는 아직 못 읽었어요. 흑흑.
    • 술술 잘 읽힙니다. 1권은 첫장편이라 그런지 깊이가 좀 얊다 싶긴 하지만, 재미있습니다. 사실 스페이스 오페라가 깊이가 너무 깊으면 그것도 좀 특출난거겠지요.
    • 저는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훌륭한 sf들(스타쉽트루퍼스나 영원한 전쟁 같은..)에서 읽은듯한 설정을 몇몇 사용한점에서 약간 점수를 까먹지만 저는 나름의 오마쥬라고 생각해서 거부감이 없었고요. 최근 나온 3부도 재미있었지만 주제면에선 특히 2권이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1권 표지는 대박 스포일러때문에 에러.
    • 노인의 전쟁과 유령여단만 보았지만 스타쉽 트루퍼스나 영원한 전쟁의 팬픽 수준 으로 밖에 보여지진 않더군요.
      재미가 없는것은 아니지만 모든게 너무나도 진부하고, 익숙하고, 동어반복적입니다.
    • 헐리우드 액션 영화 같아요. 장단점 모두. 사유를 기대하지 말고 드라마 보듯 가볍게 재미나게 읽을만 합니다.
    • 저는 1권만 읽었는데, 노인이라는 중심 소재가 후반부에 싹 가셔서 흥미를 잃었어요.
    • 3권은 아직 못봤고...1권보다 2권이 훌륭합니다. 진지하면서 유머감각도 있고 SF적인 요소도 풍부합니다. 2권만 따로 읽어도 별 지장 없어요.
    • 1,2권 읽고 3권은 아직 사두고 못봤는데요. SF장르를 잘 아는 편이 아니라 SF로서 이 책의 가치는 잘은 모르겠지만, 술술 읽히고 재미있을 읽을 수 있는 책인것 만큼은 확실한 것 같아요. 특히 전 이 책에 등장하는 외계 종족들의 문화나 종 특성을 다룬 묘사가 너무 재밌더라구요.
    • 1, 2권 읽었는데 헐리우드 액션 영화 같아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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